점검 현장 방문 사진 |
다중이용시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 합동점검의 대상시설은 남한강마트, 진천할인마트, 생거진천 전통시장, 진천 중앙시장, 진천여객터미널 5개소다.
이번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은 건축, 소방, 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추석 명절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군민의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문석구 진천군 부군수는 "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군민과 진천군을 찾는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진천=박종국 기자 1320j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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