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5일(음력 8월 3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5일(음력 8월 3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9-04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5일(음력 8월 3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인생의 삶은 장난이 아니다. 여자로서 생일이 짝수를 갖은 여성을 갈등의 길에 서 있는 격. 이유 없이 미워져 가는 마음잡아야 할 때. 한번 맺은 인연 노력으로 극복할 것. 별거수 있으니 인내와 노력으로 치유될 수. 옛것은 잊어라.



▶ 소띠



금전적으로 친한 친구나 가족 간에 언쟁 있을 수 있다. ㅂ ` ㅅ ` ㅇ ` ㅊ성씨 진실만이 약임을 알 것. 진실한 마음과 형편 그대로는 보이면 문제는 끝. 그 동안 친했다고 오늘도 그를 믿지 마라. 때로는 돌다리도 두들겨 보라고 한말 명심해야 함.



▶범띠

자식에 건강 문제나 취직 문제가 걱정에서 멀어져 가는 운세. ㄱ ` ㅅ ` ㅇ ` ㅍ성씨 자신이 직접 하는 사업은 진행이 잘 되어 가나 동업인 사업은 힘겨운 상태다. 2 ` 3 ` 7 ` 11월생 확장은 무리이며 쥐 ` 범 ` 말띠를 멀리하면 하는 일 더 막힌다.



▶ 토끼띠

성질나는 대로 실언해 놓고 이제 와서 후회한 들 버스 지난 후 손드는 격. ㄱ ` ㅁ ` ㅅ ` ㅊ성씨는 자신이 뒤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출판 ` 주류 ` 제조 ` 합성수지 업자는 욕심은 금물이며 친한 사람일지라도 보증과 책임질 일 하지 말 것.



▶용띠

구름도 없는 하늘에서 비가 오기를 기다리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겨울에 수박이 있다고 들밭에 나가 수박 찾지 말 것. 지금은 지혜와 인내가 필요할 때다. ㄱ ` ㅂ ` ㅇ ` ㅈ성씨 자기 재주에 자기가 당할 수 있으니 서 ` 북간에 일 뒤로 밀을 것.



▶뱀띠

주변을 의식하지 말고 주관 있게 밀고 나갈 것. 3 ` 6 ` 9월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고 기권하지 말라. 두 번은 배신이 없다. 범 ` 개 ` 돼지띠는 이상 없겠으나 당신의 마음이 문제일 듯. 선박 ` 기계 ` 금형 ` 방직 ` 시멘트 업자는 콧노래 소리 울리겠다.



▶ 말띠

큰 것을 한꺼번에 얻으려고 잘못된 곳에 손댈 수. 적게 먹고 적게 싸라는 말과 같이 지난 세월 원망 말고 땀 흘려 노력할 것. ㄱ ` ㅇ ` ㅊ성씨 뿌려 놓은 것 거두어 들일 때 내것이 됨을 알라. 사람 낳고 돈 있지 돈 있고 사람 난 것 아니다.



▶양띠

떠나간 사람 연연하다 내 몸 상하는 줄 왜 모르는가. ㄱ ` ㅁ ` ㅂ ` ㅅ성씨 잠시 여행 중이라 생각하며 마음을 비울 때 돌아올 수. 성급함을 보이면 상대는 더 멀어질 수 있으니 포근히 감싸줌이 좋겠다. 2 ` 4 ` 8월생 변동은 서두르지 말 것.



▶원숭이띠

여성은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고 딴 곳에 눈 돌리지 말고 슬기롭게 가정이라는 테두리를 좀 더 화목으로 이끌어 감이 좋겠다. 1 ` 6 ` 7 ` 9월생 새롭게 시작하는 일 있다면 순조롭게 풀릴 수. 내조의 힘이 결여된다면 더욱더 대성할 수 있음을 알 것.



▶ 닭띠

벌려 놓은 일 감당하기 못하면서 대외적인 일에만 매달리지 말고 내실을 기하라. 3 ` 10 ` 12월생 부부간의 다툼은 서로가 상처만 줄 뿐이니 한발 양보의 미덕을 가질 것. 성질대로 하지 말고 대화로서 좀더 사랑 탑을 쌓아 가라. 녹색이 안정을 주는 색.



▶ 개띠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태에서 놓아주지도 잡지도 못하는 격. 상대의 마음 꿰뚫어 보듯 말을 함부로 하다 서로간의 감정만 대립될 수 있음을 알라. 3 ` 6 ` 8 ` 11월생 무애서 유를 창조한다는 마음을 갖고 새롭게 도전하라. 남 ` 서쪽이 길 방향.



▶ 돼지띠

가정을 갖고 있으면서 옆길로 생각과 행동이 수반되면 어려움만 닥칠 뿐이다. 2 ` 5 ` 9 ` 11월생 마음고생이 많지만 인내하며 자식에게 신경 쓸 것. 인연은 억지로 맺어지는게 아닌 만큼 순리대로 흐름에 따라 맞추어 나가라. ㅂ ` ㅇ ` ㅈ성씨는 구설수 조심.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3.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3.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4. [대전다문화] 여러 나라의 전화 받을 때의 표현 알아보기
  5. [대전다문화] 달라서 좋아? 달라도 좋아!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