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4일(음력 8월 2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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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4일(음력 8월 2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9-04 08:49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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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4일(음력 8월 2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세상을 살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어리석은 행동을 할 때가 있다. 순간의 잘못 판단으로 평생을 후회 속에서 살 수 있으니 신중히 처신하라. 혼자서 있으니 많은 유혹도 오지만 잘못 받아들이면 후회할 뿐. 빠져 나올 수 없겠다. 1 ` 2 ` 7월생 애정으로 갈등 겪을 수.



▶ 소띠



직장에서 기분 좋은 날이다. 본인의 능력을 인정받고 찬사 받을 수. 항상 과신보다는 겸허한 자세가 요구된다. 사업이 흔들린다고 가정에 소홀히 하고 사랑하는 사람ㄲ·지 미워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다. ㅅ ` ㅇ ` ㅈ성씨에게 도움을 청하라.



▶범띠

ㅂ ` ㅈ ` ㅎ성씨 인생을 살다 보면 넘어야 할 산이 굽이굽이 많지만 어려움을 슬기롭게 넘기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 한번 찾아오는 운을 놓치게 되면 운은 또다시 오기란 힘든 것. 4 ` 8 ` 11월생 서두르지 말고 기회를 포착하라. 승산이 보인다.



▶ 토끼띠

탐욕이 지나치면 자기 체면에 빠져서 오만해 지기 쉽다. 자신을 돌아보고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깨달아야 한다. 해가 지는 서쪽에 노릉이 지면 다음날은 날씨가 맑음을 알 듯이 자신의 미래를 예측해 보라. 2 ` 7 ` 11월생을 사랑하는 자는 그의 고마움을 알 때.



▶용띠

천재와 둔재의 차이는 노력이 종이 한 장 차이라고들 말하듯이 자기 과신이 지나치면 주위 사람들에게 따돌림을 받게 된다. 부부간에 사랑도 서로 이해하고 서로 위해 주는 진실이 있어야만 하듯 자녀들에게도 사랑으로 감싸주어야 이탈을 막을 수 있다.



▶뱀띠

많은 것들을 너무나 집착하다 보면 신경 노이로제에 걸릴 우려 있다. 건강을 위해서 지나친 생각은 버리고 휴식을 취함이 좋을 듯. 주식이나 투기를 원하려면 한 번만 손을 대도 무방하나 더 큰 욕심은 불행을 초래한다. 동쪽 사람 조심.



▶ 말띠

분산된 힘을 한곳으로 모아 잠재되어 있는 저력을 한껏 발휘할 때다. 1 ` 3 ` 6월생 신념을 굽히지 말고 소신껏 밀고 나가면 대성할 수다. 애정에는 국경이 없다지만 올라갈 수 없는 곳은 삼가고 나를 편안히 해줄 행운에 여신을 동쪽에서 찾아라.



▶양띠

근면 성실한 것은 좋으나 때로는 당돌한 성격 때문에 피해를 볼 수 있다. 혼자서만 간직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끝까지 간직함이 좋겠다. ㅁ ` ㅅ ` ㅇ성씨 여자는 시댁 식구와 언쟁 주의. 남자는 처가에 신경 써라. 5 ` 7 ` 12월생 투기는 불길.



▶원숭이띠

2 ` 4 ` 6 ` 8월생 상대의 마음도 파악해 보지도 않고서 결정을 해 버리면 서로가 불행하다 자기 능력에 ㄸ·라 처신하라. 늘어만 놓으면 감당하기 힘들지 않는가. 그대는 여자 덕이 많으니 아내에게 큰 관심을 가져라. 56년생 부부 화목이 사업도 대성할 수.



▶ 닭띠

남에게 통제 받는 것을 싫어하고 개인적으로 활동하기를 좋아하니 작장 생활하는 사람은 갈등이 심하겠다. 부모님한테도 경우에 따라서는 부당한 것에는 반항적 성격이므로 감정을 자세함이 좋을 듯. ㄹ ` ㅅ ` ㅍ성씨 넓은 아량으로 이해할 때 남쪽에서 행운이 올 수.



▶ 개띠

남을 의지해서 일확천금을 바라지 말고 자신의 노력으로 성취하라. 뿌린 자만이 수확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 남들은 하나도 벅차 힘이 드는데 둘, 셋씩 생각과 행동으로 대하니 마음만 급하고 불안하구나. 1 ` 3 ` 10월생 북 ` 동쪽 사람에게 어려움을 말하라.



▶ 돼지띠

마음에 공포심과 허탈감으로 불면증 ` 노이로제등으로 심리적인 압박이 심할 듯. 세상에는 혼자서 제아무리 잘해도 안되는 일 있다. 주변에서 인정과 보조가 있어야 자신이 커 나갈 수 있음을 명심할 때다. ㄱ ` ㅁ ` ㅈ성씨 원숭이 ` 돼지띠와 함꼐 함이 좋을 듯.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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