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대학생 연수 사업'은 양국 미래세대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국내 대학생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참가 학생들은 4개월간의 일본 현지 적응교육과 함께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현지 기관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양정빈 취창업지원처장은 "학생들의 멋진 꿈을 응원하며 현지 적응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무진들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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