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희순 교육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2일 장애인 복지시설인 괴산 성제노의 집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
교육청의 이번 위문품 전달은 지역의 모든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를 소망하는 마음이 담긴 것이다.
손희순 교육장은"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후원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산·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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