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판전은 군내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과 특산품을 판매하며, 45개 업체가 114개 품목을 선보인다, 군은 특판전을 통해 우수 농산물과 특산품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경제와 농업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판전은 '퐁당청양 창업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니 많은 군민과 방문객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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