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전개되고 있는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 확산을 위해 다톡다톡 청소년 봉사단원들이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온양온천 역 앞에서 홍보활동을 펼치기도 했다.(사진)
챌린지에 참여한 한 봉사단원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으로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이번 활동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 말했다.
센터는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순천향대학교 향설나눔대학을 지목했다. 순천향대학교 향설나눔대학은 다문화 및 중도입국 자녀들에게 1:1 다문화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으며, 센터의 행복나눔 프로젝트와 연계해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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