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입교식에는 다담 EMBA 제17대 총동문회 권종만 회장을 비롯해 집행부, 각 기수별 회장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최고경영자과정에 입학하는 원우 16명을 축하했다.
유길상 총장은 "다담 EMBA 최고경영자과정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최신 경영지식을 학습하고, 경영노하우를 공유하는 네트워크의 장이 될 것"이라며 "지원자 모두 해당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성공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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