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30일(음력 7월 27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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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30일(음력 7월 27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8-29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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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30일(음력 7월 27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3 ` 4 ` 8 ` 12월생 가정이 편안해야만 이 만사가 순조롭다. 아무리 좋은 진수성찬도 마음이 불편하면 맛있게 먹을 수가 없듯이 가정에 화목을 제일로 삼아서 화합함이 좋겠다. 애정에는 방해자가 있을 듯하니 ㅂ ` ㅅ ` ㅇ성씨 남쪽 남 ` 녀 조심하라.



▶ 소띠



어떠한 일을 놓고서 너무나 깊이 하고 들면 주위 사람들까지 피곤해 진다. 지나쳐도 되는 일은 신경 쓰지 않는 것이 건강에 좋을 듯. 1 ` 2 ` 3월생 투자는 해 놓고 빗은 늘고 있으니 현상 유지가 어렵구나. 더욱 내실을 기할 것. 푸른색 계통에 주의.



▶범띠

한자기 일이 잘못되었다고 해서 모두를 포기한다면 그야 말고 어리석은 사람이다. 세상에는 여러 종류에 사람과 직업이 있듯이 어느 쪽을 택하느냐에 승패가 있겠다. 3 ` 4 ` 10 ` 12월생 범 ` 원숭이 ` 개띠와 함께 하는 일은 순조롭게 풀릴 듯.



▶ 토끼띠

활동에는 한계가 있다. 무리하다가 건강을 해칠 염려 있으니 잠시 동안 차분하게 휴식을 갖는 것도 좋을 듯. 포부만으로는 성취할 수 없는게 현실 지혜를 모아 노력하라. 불가능은 없다. ㄱ ` ㅈ ` ㅎ성씨의 조언을 침착하여 하고자 하는 일 추진하면 길.



▶용띠

ㄴ ` ㅂ ` ㅅ ` ㅇ성씨 목적이 있다면 결단성이 필요할 때. 감정만 앞세우지 마라. 어떠한 경우에는 상대를 미워해서는 성사될 일이 순조롭지 못하다. 2 ` 4 ` 10월생 자기 사랑 남에게 빼앗길 수 있으니 필요 이상으로 접근하는 사람 경계함이 좋을 듯.



▶뱀띠

ㄴ ` ㅇ ` ㅈ성씨 자신을 너무나 비관하지 말고 또는 너무나 과신하지 말고 주위 사람들의 충고를 고맙게 받아들인다면 어려운 일이 순조롭게 풀릴 듯. 자기가 좋아서 사는 사람을 누구를 원망하겠는가. 1 ` 5 ` 9월생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달래라.



▶ 말띠

자존심을 너무나 세우지 말고 유대 관계를 최대한으로 한다면 직장에서 좋은 소식 있겠다. 떠난 사람 생각보다 현 위치에서 아이들 생각하여 냉철한 판단이 필요할 때. ㄱ ` ㅁ ` ㅈ성씨 의연한 자세로 대를 기다려라. 서 ` 북간에서 도움 오니 금운이 대길.



▶양띠

요행을 바라지 말고 힘써 노력하라. 남의 것 탐내면 내 것부터 손실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분수를 알고 자신의 진로를 선택해야 할 때. 5 ` 9 ` 11월생은 상대를 진실한 마음으로 대하면 멀어졌던 사람도 귀인이 될 수 있다. 투기는 불길.



▶원숭이띠

부부간에 정만은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자부할 수 있다. 그러나 혼자 저질은 일 때문에 하소연 하니 부모 ` 형제에게 걱정만 줄 뿐. 마음 편치 않구나. ㅂ ` ㅅ ` ㅊ성씨 이기적인 성격을 버리고 대인관계를 선의로 이끌어 갈 때 추진하는 일 대성할 수.



▶ 닭띠

이것저것 끝맺음 없이 천방지축으로 흔들린다면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되는 일이 없을 것이다. 결단성 있게 한 가지 목적이 있으면 끝까지 결실을 보아야 성공할 수 있다. 서두르지 마라. 북 ` 동쪽에서 도움이 올 듯. ㅅ ` ㅇ ` ㅊ성씨 아이들 건강 주의.



▶ 개띠

자기의 몫을 빼앗길 수도 있으니 남의 의견을 따르기보다는 자기 주장을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져라. 자기 앞길고 알지 못하면서 남의 일을 걱정하고 있는가. 변동은 어리석은 일. 그러나 정확한 정보를 입수하고 나서 결정하는 것이 좋을 듯.



▶ 돼지띠

어느 누구든지 자신의 인생을 조언은 해줄 수 있어도 대신 살아줄 수는 없다. 비관하지 말고 올바른 길을 찾아라. 남의 것 넘보지 말고 현 위치에서 최선만 한다면 성공의 보증수표가 될 것이다. 2 ` 4 ` 10월생 유혹에 손길은 피로가 겹칠 뿐 뿌리쳐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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