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30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30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8-29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30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8월 30일(음력 7월 27일) 丙寅 금요일



子쥐 띠

檣燈施主格(장등시주격)으로 일생동안 슬하에 자식이 없는 사람이 지극 정성을 다하여 불전 앞에 불을 켜는 기름을 시주하고 기도하여 기어코 소원을 이룬 격이라. 지성이면 감천인즉 소원하는 바가 있으면 열심히 기도하고 간구하면 이룰 것이라.



24년생 다리 골절상을 주의하라.

36년생 한발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

48년생 자금, 가정, 자녀 문제 모든 것이 만사 오케이라.

60년생 마음 먹은 공부가 순조롭지 못하는 때라.

72년생 겨우 한 고비 넘긴 상태다.

84년생 걱정하던 일이 깨끗이 해결된다.

96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陽春和氣格(양춘화기격)으로 눈이 많이 오고 추운 날씨로 고생을 하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하고 맑은 기운이 감도는 봄철이 되어 만물이 움을 틔우는 격이라. 그간의 고통이 사라지고 모든 상황이 나에게 유리하게 전개될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25년생 친구의 곤경은 눈 꽉 감고 모른 체 하라.

37년생 친구와의 다툼으로 상심할 운이라.

49년생 상대를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61년생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도장 찍으라.

73년생 물가에 가면 반드시 혼이 나게 되리라.

85년생 형제와의 여행은 반드시 손해만 본다.

97년생 상사의 꾸중은 기꺼이 받아 들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共同親和格(공동친화격)으로 서로 흩어졌던 사람들이 한데 모여 이제야 서로 친목을 다지고 함께 웃는 격이라. 그동안 불화했던 사람들도 마음을 터놓고 같이 살길을 모색하는 때로 내가 먼저 화해의 손길을 뻗치게 되면 몇 배의 소득이 뒤따르리라.

26년생 여유 있는 생활을 즐기리라.

38년생 건강을 주의하라, 특히 혈압계통이라.

50년생 기쁜 일이 연발하여 희색이 만면이라.

62년생 자녀의 경사 운이 따른다.

74년생 계약이 파기 될 것을 주의하라.

86년생 금전상의 이익은 있으나 여자를 주의하라.

98년생 자금회전이 용이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27년생 자신의 주위를 돌아볼 때이니 잠시 눈을 돌려 보라.

39년생 은인을 은인으로 알아야 할 것이라.

51년생 밀어 줄 것은 팍팍 밀어 주라.

63년생 친구, 동료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라.

75년생 나보다는 상대방을 칭찬할 것이라.

87년생 낭패를 당하지 않으려면 자료를 충분히 갖추라.

99년생 이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는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難攻不落格(난공불락격)으로 수 만 명의 군사가 성 주위를 에워싸고 공격을 해오기는 해도 너무 튼튼하게 성이 쌓여져 패하지 않는 격이라. 주위의 여건이 어렵다 하더라도 계획한 일이 해결되고 일사천리로 일이 해결되리니 순리대로 일을 풀어가라.

28년생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찬스가 오리라.

40년생 반드시 노력의 대가가 생긴다.

52년생 자녀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64년생 가정, 건강 모든 것이 좋으리라.

76년생 부부싸움으로 우환이 생기게 된다.

88년생 부모님께 원조를 요청하면 해결이 되리라.

00년생 자금불통, 매사가 어렵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三友合議格(삼우합의격)으로 몇 달 동안 동업을 하던 친구 셋이 의견 충돌이 있어 매사가 지지부진하였으나 이제 겨우 의견이 일치되어 힘찬 전진을 하는 격이라. 그동안 어려웠던 일이 이제야 숨통이 트이게 될 터이니 마음을 편히 가지라.

29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주의 시키라, 동남쪽에 약이 있다.

41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고배를 마신다.

53년생 5:5 동점, 좀더 노력하라.

65년생 등산, 낚시 등으로 휴식을 취하라.

77년생 부모님의 건강이 악화될 운이라.

89년생 용서하라, 화해하라, 악수하라.

01년생 친구와의 약속, 성사되기 어렵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外城防備格(외성방비격)으로 두 겹으로 쌓인 성벽이 있어 적군의 침입을 받아 외성을 먼저 방비하고 있는 격이라. 외성이 무너질 것을 대비하여 내성 역시 튼튼하게 보수를 해둘 필요가 있음을 명심하여 조그마한 허점도 보이지 말라.

30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42년생 내 주장이 옳은 것이 아니니 철회하라.

54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66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으리라.

78년생 나의 변명이 안 통한다.

90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愛物盜失格(애물도실격)으로 깊숙한 장롱 속에 감추어둔 나만의 보물을 순식간에 잃어버려 무척 상심하게 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리고 도둑 맞게 되는 운이니 매사 더 단단히 간수해야 될 것이니 명심하고 한번 더 살펴 보라.

31년생 나의 공을 인정받지 못한다.

43년생 사업 성패는 나의 의지에 달렸다.

55년생 자녀의 이성교제에는 청신호, 순조롭다.

67년생 고민이 깨끗이 해결될 것이라.

79년생 모두 중에서 딱 절반만 챙겨 두라.

91년생 일희일비가 교차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碧空飛上格(벽공비상격)으로 독수리가 큰 뜻을 이루기 위하여 푸른 하늘을 날아올라 힘차게 웅비하는 격이라. 이제 먹구름이 걷히고 밝은 새날이 시작되었으니 모든 것을 마음먹은 대로 힘차게 추진하면 큰 결실을 얻게 되리라.

32년생 아주 시원한 것을 맛보게 되리라.

44년생 모든 일이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56년생 죽마고우를 상면할 운이라.

68년생 배우자를 먼저 생각하라.

80년생 그것으로 만족하라.

92년생 장거리 여행은 절대 금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合作成功格(합작성공격)으로 여러 사람이 합작 투자하였던 일이 어렵게 되어 노심초사하였다가 이제야 성공을 하게 되는 격이라. 그간의 고생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요, 나도 이제 한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위치에 와 있으니 조금만 더 참으라.

33년생 상대방에게 먼저 점수를 따 두라.

45년생 집안에 화재를 조심할 것이라.

57년생 내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리라.

69년생 여유자금, 부동산에 투자하라.

81년생 표창, 포상 등이 있을 운.

93년생 식구가 불어날 좋은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喪明之痛格(상명지통격)으로 어떤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애지중지 키우던 강아지가 질병으로 죽자 꼭 아들을 잃은 것과 같이 슬픔에 젖어 대성통곡하는 격이라. 무릇 사람들에게는 좋은 일과 나쁜 일이 교대로 들어오는 법이니 너무 슬퍼만 하지 말라.

34년생 지금까지 공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46년생 이 또한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58년생 자녀가 이성과의 만남이 순조롭다.

70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82년생 재물 취득 운이 좋으리라.

94년생 승진 운도 기대되는 좋은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富裕好食格(부유호식격)으로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무 근심 걱정 없이 호의호식하며 지내는 격이라. 절대 남의 부유함을 부러워하지 말 것이요, 나도 노력하고 뛰면 충분히 나의 행복을 쟁취할 수 있으리니 열심히 노력하라.

35년생 야외로 나가 마음을 정리하라.

47년생 가족들의 화합을 이루는 때라.

59년생 요행수를 바라지 말라.

71년생 교통사고를 주의, 특히 영업용.

83년생 일단 한발 늦춰 출발하라.

95년생 친구와 식사라도 함께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3.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3.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4. [대전다문화] 여러 나라의 전화 받을 때의 표현 알아보기
  5. [대전다문화] 달라서 좋아? 달라도 좋아!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