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9일(음력 7월 26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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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9일(음력 7월 26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8-28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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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9일(음력 7월 26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될듯하면서도 풀리지 않을 때는 잠시 후퇴했다가 계획을 다시 세우는 것이 손해를 면할 수 있다. 1 ` 3 ` 6월생 첫발을 잘못 딛어 놓았기에 항상 혼자인 것처럼 외롭구나. ㄱ ` ㅁ ` ㅎ성씨 매사에 신경 쓸 일 뿐이니 잠시 편안한 휴식이 필요하다.



▶ 소띠



의욕이 상실될 수 있으니 적극적인 태도가 요구된다. 만약 동업을 하였다면 처음 시작할 때처럼 사이가 원만할 경우 더 이상 바랄 것 없겠다. 서로 자존심을 버리고 감정을 앞세우지 않는다면 웃음 속에 대성할 수. 1 ` 5 ` 7월생 동 ` 북간이 길조.



▶범띠

2 ` 5 ` 7월생 옳고 그름을 정확하게 판단을 해야 만이 자신에게 해가 없다. 주위에서 아무리 조언을 한다 해도 결정은 자신이 하는 것. 한순간에 결정이 영원한 것이니 속단하지 말고 대처하라. 기혼자는 처가에 신경 쓰고 미혼자는 곧 배우자 찾게 될 듯.



▶ 토끼띠

우연한 농담이 진담이 되어서 상대에게 큰 상처를 줄 수도 있다. 친한 사이라도 때로는 언행에 신중을 기함이 좋을 듯. 이제까지 몸담아 있던 곳을 좋은 대우를 받겠다고 떠난다면 후회뿐이다. ㅇ ` ㅈ ` ㅍ성씨 남 ` 동쪽에 행운이 열린다. 붉은색은 삼가.



▶용띠

자기주장을 확실히 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만이 이 손실이 없다. 물질적 보다 마음에 상처가 크며 마음먹은 대로 안 되니 속만 상할 뿐이다. 2 ` 7 ` 10월생 결단성 없이 사람을 사귀려 들지 마라. 짝사랑만 할 뿐. 서두르지 말 것. 동남쪽에서 도움 줄 듯.



▶뱀띠

어느 누구든지 자신의 인생을 조언은 해 줄 수 있어도 대신 살아 줄 수는 없다. 비관만 하지 말고 올바른 길을 찾아라. 때를 기다리면서 수양에 힘쓸 때. 범 ` 뱀 ` 돼지띠가 당신을 도울 수 있으니 자존심을 버리고 함께 할 때 어려운 일 순조롭게 풀릴 듯.



▶ 말띠

단기적인 승부보다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추진한다면 생각보다 득이 크다. 본인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함께 갈사람 찾지 마라. 2 ` 5 ` 8월생 동업은 금물. ㅅ ` ㅈ ` ㅍ성씨 사랑하는 사람 떠나는 격이니 고심만 할 뿐. 적극적인 용기가 필요할 때이다.



▶양띠

자신감에 넘쳐 있는 패기는 좋지만 계획에 없던 외출은 삼가라. 친분 있는 사람과 지나치게 행동하다 실수가 있을 수 있다. ㅂ ` ㅈ ` ㅎ성씨는 자기가 한 일에는 책임 있는 삶이 요구된다. 점차적으로 본인 궤도에 들어오니 걱정 사라질 듯.



▶원숭이띠

능력이 허락하는 한 열심히 활동한다면 좋은 성과 있겠다. 용기와 자신을 갖고 끈기 있게 밀고 나가라. 서 ` 남쪽에서는 도움이 있을 듯. 친지간에 불화 예상되니 언행에 각별히 신경. 1 ` 3 ` 9월생 ㄱ ` ㅅ ` ㅈ성씨를 조심 구설이 따른다.



▶ 닭띠

진실이 요구되는 오늘이다. 이기적인 행동을 한다면 자기 덫에 걸릴 염려 있다. 머리는 누구보다 뒤지지 않으니 용기가 없다. 어떤 것이든 하면 된다는 자신감으로 대하라. 동업은 금물. 원망 소리 높아진다. ㄱ ` ㅂ ` ㅇ성씨 갈등은 이제 그만.



▶ 개띠

세상을 살아가는데 신용이 재산이다. 현재만 생각하고 상대를 기만한다면 신용 잃고 사람도 잃게 된다. 감정을 억제하고 미래 지향적인 자세가 요구됨. 1 ` 8 ` 10월생 기혼자는 애정문제로 갈등 겪을 수. 늦기 전에 가정의 화목을 돈독히 할 것.



▶ 돼지띠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유비무환이 필요할 때.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 가지 말고 일찍 귀가함이 좋을 듯. 취중에 시비가 우려된다. 하는 일 잘된다고 마음 들뜨지 말고 책임을 다하며 끝마무리에 신경 써야 할 듯. 3 ` 9 ` 11월생 추진하는 일 길하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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