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7일(음력 7월 24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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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7일(음력 7월 24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8-26 10:43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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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7일(음력 7월 24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복잡한 일이 중복될 때는 잠시 자중하고 근신하는 것도 어려움을 면하는 수단이다. 금주가 지나고 나면 새로운 각오로 마음에 부담을 덜고 시작하면 지난 일들보다 훨씬 발전되는 일들이 많을 것이다. ㅇ ` ㅈ ` ㅊ성씨 자신의 건강을 체크해 봄이 좋을 듯.



▶ 소띠



생각이 많으니 항상 머릿속이 복잡하다. 성격을 차분히 갖고 잊을 것은 빨리 잊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 ㅂ ` ㅅ ` ㅇ성씨 애정 문제로 고민할 듯. 미혼자는 가정과 사랑 두 갈래 길 귀로에 서 있는 격. 미혼자는 사랑하는 사람 꽉 잡아라. 혼인 성사될 듯.



▶범띠

자신을 비관하지 말고 무슨 일을 하던지 용기를 내서 열심히 노력한다면 뜻한바 이루어지겠다. 어려울 떄일수록 자기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 가장 위대한 사람일 듯. 남의 돈을 쓰면 잊지 말고 갚을 줄 알아야 한다. 1 ` 3 ` 5월생 차차 호전될 운이다.



▶ 토끼띠

ㄱ ` ㅂ ` ㅅ성씨 자신은 아무리 베푸는 것 같지만 돌아오는 덕은 적다. 팔자를 탓하지 말고 무단히 노력하면 행운도 비켜만 가지는 않는다. 부부 지간도 서로 이해하고 협조하며 존중해 줌으로 사랑이 싹트는 것임을 알라. 2 ` 7 ` 11월생 사랑 표현 확실히 하라.



▶용띠

남의 말에 따라만 가지 말고 자신의 신념을 갖고 일을 추진하면 곧 좋은 결과가 온다. 증권이나 기타 투기는 오늘만은 승산이 크다. 그러나 계속되면 큰 손해가 우려된다. 3 ` 7 ` 11월생 매매건이 있다면 불이익이 초래되니 서두르지 마라. 북쪽이 길.



▶뱀띠

내 자식은 아니겠지 방심하다가 실망이 크다. 가출로 인해서 학업 중단은 물론 이성 관계로 힘든 일만 겹치겠으니 각별히 신경을 써라. 3 ` 5 ` 9월생 자녀로 인해서 구설이 있겠다. 자녀들에게 관심을 갖고 대화한다면 웃음꽃 핀다. 검정색은 멀리할 것.



▶ 말띠

앞으로의 인생을 실수 없이 지혜롭게 살수있는 희망을 가져라. 행복은 마음속에 있는 법. ㄱ ` ㅈ ` ㅎ성씨 사업에 대한 애착은 강해서 잘 되어 가고 있지만 애정에는 무관심의 연속이구나. 4 ` 8 ` 12월생 애정에는 그이상의 관심과 신경을 써서 상대를 생각하라.



▶양띠

남을 재치고 앞서 보려고 마음은 간절하지만 아직은 연륜이 부족하다. 똑같은 일을 해도 기능공과 견습공의 차이는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사업도 애정도 자신이 가고 있는 길이 분수에 맞는지 점검하라. 1 ` 3 ` 7월생 겸손함을 알아야 할 때.



▶원숭이띠

생각했던 일들이 순조롭게 되어 가는 시기다. ㄴ ` ㅂ ` ㅊ성씨 책임을 다해서 본분을 지키고 종업원간에 갈등이 없도록 덕을 베풀면 계획을 성취할 수 있다. 1 ` 3 ` 7월생 도박성 있는 놀이는 삼가는 것이 후일에 나 자신을 지키는 길이었음을 알라.



▶ 닭띠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지 가치가 있는 것이다. 하늘만 쳐다보고 탄식하지 말고 새로운 것을 찾아서 개척하라. 물고기가 필요하면 냇가에 가고 나무가 필요하면 산으로 가는 이치처럼 현 상태 자기의 위치를 지킬 때 모든 일 이루어지겠다.



▶ 개띠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재주가 아무리 많아도 활용을 하지 못하고 남을 원망하기만 하면 오히려 원망은 자신에게 돌아온다. 2 ` 8 ` 10월생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잘 이용하라. 그것이 가정과 자식을 위해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다.



▶ 돼지띠

3 ` 5 ` 12월생 자기 관리를 위해서는 먼저 건강부터 생각하고 감정을 억제하라. ㄴ ` ㅁ ` ㅎ성씨 세상에서 자기만이 고독하고 우울한 것 같지만 모든 것은 마음에서 오는 법.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줄 알아라. 북 ` 동쪽 사람 조언이 마음의 약이 되겠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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