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27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27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8-26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27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8월 27일(음력 7월 24일) 癸亥 화요일



子쥐 띠

冬日照陽格(동일조양격)으로 잔뜩 추운 엄동설한에 옷을 얇게 입은 사람이 밖에서 덜덜 떨고 있다가 따뜻한 햇볕을 쪼이는 격이라. 겨우 안심이 되는 상황이 전개가 되며, 친구와 친지의 도움을 받아 모처럼 만에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때라.



24년생 당신의 빠른 결단성이 필요한 때다.

36년생 내 과거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48년생 건강에 이상, 혈압 조심 할 것이라.

60년생 문서 취득, 서남 방이 좋다.

72년생 내가 보낸 서신에 대한 답이 없다.

84년생 이익이 증대되어 희색이 만면하리라.

96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事大交隣格(사대교린격)으로 중간 정도의 세력을 가진 나라에서 큰 나라는 받들어 섬기고, 작은 이웃 나라와는 화평하게 지내므로 태평성대를 누리는 격이라. 모든 이웃들과 가족이 화합을 하게 되리니 이것이 바로 태평 성대가 아니리요.

25년생 내 것, 네 것 따지지 말고 처리하라.

37년생 있는 그대로 내 보이면 통과된다.

49년생 문서 작성을 함에 있어 문구작성에 주의하라.

61년생 자금 회전에 비상이 걸릴 운이다.

73년생 소비를 줄여야만 살아 남는다.

85년생 일단은 복지부동이 최상책이라.

97년생 부모의 신임이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經世之才格(경세지재격)으로 아주 유능하고 리더쉽이 강하고 도덕성이 밝아 수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으므로서 능히 세상을 다스릴만한 재주를 가진 격이라. 나의 능력을 발휘하여 빛을 보는 시기로서 모든 사람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게 되리라.

26년생 주위 사람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38년생 병고에 시달리는 운이라.

50년생 자금압박을 받게 되는 운이라.

62년생 자녀의 말을 100% 들어 주라.

74년생 집안에 겹 경사가 있으리라.

86년생 형제의 우환이 소멸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出血競爭格(출혈경쟁격)으로 두 동종 업체가 제품의 제작원가가 뻔한데도 한 업체에서 생산원가에 공급하므로 또 다른 업체가 원가 이하로 납품하는 격이라. 둘 다 망하는 것은 뻔한 이치요, 강 건너 불 보듯 확실한 일이니 빨리 협상하라.

27년생 마음의 준비부터 단단히 하라.

39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해결되리라.

51년생 그간에 손해 본 것이 일부 메워진다.

63년생 형제의 일로 기뻐할 일이 생긴다.

75년생 여행에서 병을 얻을 운이라.

87년생 기원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大言壯談格(대언장담격)으로 바짝 마르고 체구가 왜소한 사람이 씨름판에서 일등을 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므로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박장대소 하는 격이라. 정도에 맞는 큰소리를 쳐야 인정을 하는 것이므로 나의 실력을 갖춘 후 큰소리를 치라.

28년생 구할 수 있으니 구해 보라.

40년생 배우자의 병세가 차등을 본다.

52년생 더 어려운 이웃도 생각하라.

64년생 필요한 만큼 얻을 수 있으리라.

76년생 올 것이니 걱정말고 기다려 보라.

88년생 오랜만에 식구들이 화합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每事不成格(매사불성격)으로 어떠한 일을 하건 하는 일마다 모두 실패하고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 격이라. 나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며, 주위 사람들에게 자칫 신용을 잃을 수도 있으니 이럴수록 성실하고 진실된 나의 진면목을 보이라.

29년생 그것은 과하니 조금 더 줄이라.

41년생 마음이 따뜻한 이웃을 만난다.

53년생 친구와의 만남으로 즐거운 한 때.

65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되리라.

77년생 부친의 뜻을 받들어 시작하라.

89년생 처음 한 약속을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參差不齊格(참차부제격)으로 대나무 돗자리를 만들려고 대나무를 베어 왔으나 베어온 대나무가 길고 짧고 하여 가지런하지 않아 수고로움을 더하는 격이라. 어차피 필요 없는 부분은 잘라버려야 할 것인바 아깝게 생각하지 말고 과감히 버리라.

30년생 정도를 지키면 걱정 없다.

42년생 선대의 은덕에 감흡한다.

54년생 가까운 친구의 도움을 받게 되리라.

66년생 일단 포기하고 물러나서 보라.

78년생 둘 다 똑같은 처지에 무얼 더 바라나.

90년생 내가 베푼 선행이 빛을 보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大逆無道格(대역무도격)으로 상대방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따먹던 사람이 이자를 형편상 받지 못하자 깡패들을 동원하여 도리에 어긋나는 행패를 부리는 격이라. 그 우물 물을 먹지 않는다고 침을 뱉어서는 안 되는 것이니 순리대로 일을 처리하라.

31년생 나는 가만히 있어도 해결된다.

43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운이라.

55년생 아직 때가 이르니 지금은 따지 말라.

67년생 부모님께 원조를 요청하라.

79년생 그간의 연구 업적이 빛을 본다.

91년생 어려웠던 일 주위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老眼有明格(노안유명격)으로 돋보기가 아니면 신문을 읽지 못하던 사람이 90수를 누리매 오히려 눈이 밝아져서 바늘귀에 실을 꿰는 격이라. 고목이 봉춘하니 물이 오르고 꽃을 피우게 됨이요 노인은 회춘의 기회가 오고 젊은이는 소원을 이루리라.

32년생 내 마음이 버선 짝이라면 뒤집어나 보일 것인데.

44년생 모든 일이 콱콱 막힐 것이라.

56년생 돈과 명예는 같이 오지 않는다.

68년생 술병으로 고생을 하니 주의하라.

80년생 하나를 버리면 하나를 얻는다.

92년생 남에게 절대 피해를 주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帶率下人格(대솔하인격)으로 고고한 자태와 고매한 학문을 터득한 귀인이 하인을 거느리고 각 지방을 순회하며 사회 계몽을 하니 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모든 시선이 나에게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몸가짐을 조심하고 말을 주의할 것이라.

33년생 친구와 돈을 놓고 저울질하지 말라.

45년생 배우자와 다투면 반드시 손해 본다.

57년생 행복은 재산의 다소 순이 아님을 알라.

69년생 내가 이길 수 있는 만큼만 취하라.

81년생 부모님과 가족들의 인정을 받는다.

93년생 보태지도 말고 빼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 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色衰愛離格(색쇠애이격)으로 아주 멋있게 생긴 미녀가 세인들의 사랑을 받고 선망의 대상이었던 사람이 늙어지매 사랑을 잃게 되는 격이라. 사람에게는 좋은 일도 한때인 법이므로 잘 나갈 때 다음을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라.

34년생 욕심이 과하면 화를 자초한다.

46년생 자녀로 인한 손재 운이 따른다.

58년생 그 일이 큰소리 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70년생 우선 코앞의 일을 처리해 놓고 보라.

82년생 처음과 끝이 똑같게 처리하라.

94년생 지금이 적기이니 이때를 놓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35년생 친구로 인한 낭패를 당한다.

47년생 지금도 괜찮으니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라.

59년생 때는 지금이다, 놓치지 말고 꽉 잡으라.

71년생 모처럼만에 이성과 의견일치를 본다.

83년생 일 마무리에 능통한 사람을 찾으라.

95년생 나 혼자서 해도 이룰 수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뉴 라이프 웰니스 유성온천!
  2. 아산시 송악면, "가을꽃 향기 만끽하세요"
  3. '아~대전부르스·못 잊을 대전의 밤이여' 대중가요 속 이별과 그리움의 대명사
  4. 귀경 차량들로 붐비는 고속도로
  5. 추석 연휴 끝…‘다시 일상으로’
  1. 추석이 지나도 계속된 폭염
  2. 산에서 함부로 도토리 주우면 안된다
  3. 대전 지방세 1억 이상 고액 체납자 69명
  4. 박병석 "서울대 대학원서 중국, 한반도 평화 강의"
  5. 대전시청사, 시민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

헤드라인 뉴스


공공임대 10평이하 절반 ‘공실’… 충남 공가율 12.9% 전국 최고

공공임대 10평이하 절반 ‘공실’… 충남 공가율 12.9% 전국 최고

공공임대주택이 실거주자들의 주택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공실 중 절반은 전용 31㎡(약 9.4평) 이하의 소형평수인 것으로 조사돼 현실적인 주택 수요에 맞게 면적을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충남의 공가 비율은 전국에서도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고, 대전과 세종, 충북의 공가율도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LH 임대주택 공가 주택수 및 공가율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4년 8월 기준 L..

미 연준, `빅컷` 단행… 한은의 금리 인하는 언제
미 연준, '빅컷' 단행… 한은의 금리 인하는 언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약 4년 반 만에 기준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시장의 예측대로 대폭 인하를 의미하는 '빅컷'이다. 연준은 18일(현지시간)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무리하고 기준금리를 기존 5.25~5.50%에서 4.75~5.0%로 0.5% 포인트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기존 2.0% 포인트차로 역대 최대였던 한국(3.50%)과 미국(5.25∼5.50%)의 금리 격차도 1.50% 포인트로 줄었다. 이와 함께 연준은 연말 기준금리 전망치를 종전 5.1%에서 4.4%로 낮췄다...

국내 유일 특수영상 특화 시상식 `대전특수영상영화제` 20일 개막
국내 유일 특수영상 특화 시상식 '대전특수영상영화제' 20일 개막

과학기술과 영상산업이 결합한 국내 유일의 특수영상 특화 시상식인 '대전 특수영상영화제(Daejeon Special FX Festival)'가 9월 20일부터 9월 22일까지 카이스트 및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영화진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영화제는 국내에서 상영된 영화와 드라마 중 우수한 특수영상 작품을 선정하고 제작에 기여한 아티스트들과 배우를 시상하는 행사로 2019년부터 개최된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를 지난해 대전특수영상영화제로 확대 개편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베이스볼드림파크 공정율 64프로…‘내년에 만나요’ 베이스볼드림파크 공정율 64프로…‘내년에 만나요’

  • 독감 무료 접종 내일부터 시작…‘백신 점검 완료’ 독감 무료 접종 내일부터 시작…‘백신 점검 완료’

  • 귀경 차량들로 붐비는 고속도로 귀경 차량들로 붐비는 고속도로

  • 추석이 지나도 계속된 폭염 추석이 지나도 계속된 폭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