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는 우리나라의 현대와 함께한 정론지로 국토의 균형적 발전과 지역간 교류와 상생을 통한 국가 발전을 선도하며 지금까지 성장해 왔습니다.
어려운 언론환경 속에서도 언론의 사명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시는 김원식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빠르고 정확한 양질의 정보전달을 위해 지역 곳곳을 누비며 독자들의 대변자로 늘 최선을 다하시는 중도일보 기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인천교육은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학교를 삶으로! 일상을 배움으로!"로 설정하고 학생성공시대를 한 단계 도약시키고 한층 더 새롭게 써내려 가고자 합니다. 중도일보가 항상 곁에서 지켜봐 주시고,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역시 중도일보가 새시대의 비전을 제시하고 생생한 지역 밀착형 기사들을 독자들에게 제공하여 최고의 만족을 선사하는 모습을 지켜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중도일보가 인천교육과 함께했던 것처럼 학생 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과 함께 해주시길 바라며, 중도일보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중도일보 창간 73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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