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3일(음력 7월 20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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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3일(음력 7월 20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8-22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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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3일(음력 7월 20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남자가 하는 일 안에서 관여 할 수도 없고 답답하기만 하다. 자신이 뛰고 싶지만 모든 여건이 맞지 않고 아이들을 생각하니 막막하다. ㄴ ` ㅈ ` ㅎ성씨 자신을 갖고 북쪽 사람과 상의하면 풀릴 듯. 5 ` 7 ` 10월생 용기를 갖고 추진하면 길하다.



▶ 소띠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면 건강에 해가 된다. 마음속에서 묻어두지 말고 대화로 풀어라. 2 ` 7 ` 11월생 친한 사람과 금전 거래를 금함이 좋을 듯. 작은 일로 우정에 금이 갈 수도 있고 타산적이 된다. ㄱ ` ㅁ ` ㅊ성씨 추진하고자 하는 일 서두르지 않으면 성사될 수.



▶범띠

살아가는 데는 여러 번에 고비가 있기 마련이다. 어려울 때는 어떻게 슬기롭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승리할 수 있다. 4 ` 6 ` 9월생 하고 싶은 일이 많은데 마음뿐 자신감이 없어 괴롭구나. ㅂ ` ㅇ ` ㅈ성씨 과감히 추진할 때. 노란색이 힘이 될 듯.



▶ 토끼띠

사랑에는 조건이 앞서 서로가 다툼이 있기 마련이다. 무조건적이 사랑을 해야만 이 아름다운 사랑을 승화시킬 수 있다. 정을 주려고 해도 마음대로 되지 않고 방해자가 생긴다. ㅂ ` ㅈ ` ㅎ성씨 신경은 이제 그만 써라. 건강해야 사랑도 찾을 수 있겠다.



▶용띠

4 ` 5 ` 8 ` 10월생 직장에서는 순조로우나 가정으로 인해서 마음고생이 많다. 모든 것에 결단력이 부족하여 매듭을 짓지 못하고 있다. 줏대가 없는 사람처럼 끌고만 있으니 중간에서 난처함을 당할 수. ㄱ ` ㅁ ` ㅇ성씨 자신의 판단이 필요할 때이다.



▶뱀띠

동에서 뺨 맞고 서에서 분풀이한다는 식으로 밖에서 잘못된 일이 있다고 가저엥 와서 화풀이를 하는 사람 받아 주자니 마음고생이 심하다. ㄴ ` ㅂ ` ㅎ성씨 가정에 신경 써야 할 때. 자녀들 탈선이 염려된다. 사랑만이 가정을 지킬 수 있다.



▶ 말띠

적은 투자로 소득이 좋은 운이다. 2 ` 5 ` 7월생 자신의 실력을 한껏 발휘하고 자만심을 버린다면 곳곳에서 좋은 소식이 들리겠다. 사랑하는 사람을 원망하는 것은 미련한 사람이 하는 행위이다. ㄴ ` ㅁ ` ㅂ성씨 양보와 이해심으로 감싸주어라.



▶양띠

물은 쉽게 뜨거우면 빨리 식는다고 했듯이 사랑도 마찬가지다. 갑자기 정이 들면 싫증도 쉽게 느낄 수 있다. 사업 ` 직장도 포부는 크게 갖는 것보다 적은 것부터 차근차근히 시작하라. 노력하는 자세를 인정받겠다. 2 ` 9 ` 10월생 서 ` 북쪽에서 도움 줄 듯.



▶원숭이띠

남들이 보기에는 잉꼬부부라고 부러워하겠지만 만나면 다툼이 너무 잤다. 서로가 조금씩 이해하면서 양보하는 정신이 좋겠다. ㄴ ` ㅈ ` ㅍ성씨 숨겨 둔 사람이 있다면 멀어질 조짐이 보이니 자신의 마음을 정리함이 좋을 듯. 범 ` 돼지띠와 상의하라.



▶ 닭띠

두 가지 일을 하려니 심신이 너무나 고달프다. 부부가 분담해서 해보는 것도 좋을 듯. 애정은 한 눈에 반했다고 해서 결혼 상대자로 착각을 한다면 실망이 크겠다. 모든 일은 하루아침에 성취할 수 없듯이 때를 기다리면 서쪽에서 귀인이 나타날 수.



▶ 개띠

세상 사람들을 모두가 다 자신의 마음에 들 수는 없다. 아랫사람을 다스리는 데에도 단점만 말하지 말고 장점을 칭찬해 주는데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주었을 때 능률이 오를 수 있다. 1 ` 8 ` 10월생 두 갈래 길에서 고민할 수. 서두르지 말고 실행하라.



▶ 돼지띠

생각지도 않던 사람이 도움을 줄 수 있는 운이다. 유대관계를 원활히 하고 겸손한 자세가 요구된다. 젊은 나이에 살림이 느는 것만 생각했지 몸은 생각지 않으니 건강을 해칠 수. ㅅ ` ㅇ ` ㅊ성씨 남 ` 서쪽에서 유혹이 올 듯. 한번 실수로 끝냄이 좋겠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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