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22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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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22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8-21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22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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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8월 22일(음력 7월 19일) 戊午 목요일 처서



子쥐 띠

怒甲移乙格(노갑이을격)으로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격이라.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에게 화풀이를 하여 대판 싸움이 나게 될 것이니 나 혼자 속으로 화를 삭히고 절대 다른 사람에게는 내색을 하지 말 것이라.



24년생 뒤는 생각말고 무조건 도움이 되어 주라.

36년생 식구들의 의견 충돌로 상심할 운.

48년생 형제간의 일로 기쁨을 맛보리라.

60년생 그것은 나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72년생 내가 주면 배로 되어 돌아온다.

84년생 형제와는 절대 다투지 말라.

96년생 내가 양보하면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紛亂無力格(분란무력격)으로 집안에 어려운 일이 일어났어도 이 일을 해결할 만한 힘이 없는 격이라. 어려움이 있어 구조를 기다려 봐도 구조가 없어 혼자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때이니 만큼 너무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대처해야 하리라.

25년생 그 일은 어려운 일이니 포기하라.

37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49년생 우선 머리 속에 있는 것부터 정리해 보라.

61년생 아직 이르니 따지 말라.

73년생 좋은 문서를 잡을 운이 있다.

85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자금회전이 용이해 진다.

97년생 급히 먹는 떡은 반드시 체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孤立無救格(고립무구격)으로 폭풍으로 배가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하였으나 나의 배가 파선된 줄 모르고 있어 아직 구조가 없는 격이라. SOS를 전할 길이 없으니 나 혼자 힘으로 살아날 방법을 모색해야 되니 궁리하고 또 연구하여야 될 것이라.

26년생 건강에 차도를 보인다.

38년생 친구와의 우정을 생각하라.

50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나에게 유리해 진다.

62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74년생 동업자와는 절대 다투지 말라.

86년생 자금이 풀려 희색만면 해진다.

98년생 용서하고, 화해하라, 서로 이해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梅香斷折格(매향단절격)으로 눈 속의 매화가 막 피어나 향긋한 냄새를 퍼뜨리려는 순간 세찬 바람이 불어 향기가 퍼지지 못하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이나 아직 쉴 때가 아니니 조금만 더 걸으라.

27년생 남의 손에 있으니 어찌.

39년생 젊은 날의 잘못을 참회한다.

51년생 빨리 생각을 고쳐 먹으라.

63년생 명예에 손상이 오는 운이라.

75년생 그것과 그것은 서로 다르다.

87년생 투자는 금물, 다시 한번 생각하라.

99년생 반드시 윗사람과 상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正本不實格(정본부실격)으로 집을 지으려고 설계를 하였더니 그 원본이 부실하여 집을 지을 수가 없는 격이라. 노력한 만큼 대가가 주어지지 않음으로써 의기소침해 질 운이므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해결될 기미가 보이리라.

28년생 지난 과오를 생각해 보라.

40년생 너는 너, 나는 나다.

52년생 남의 것을 욕심 내지 말라.

64년생 현실에서 빨리 벗어나라.

76년생 주색으로 인한 관재 구설수 주의.

88년생 지금보다 포부를 크게 가지라.

00년생 친구를 진심으로 사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兩人溺水格(양인익수격)으로 한 사람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보고 다른 사람이 뛰어 들었다 같이 빠져 혼나는 격이라. 둘 다 다같이 곤경에 처하여 난처한 지경에 빠지게 될 것이니 과감히 끊을 것은 끊어야 하리라.

29년생 한낱 흘러간 구름이라.

41년생 옛날의 좋았던 때를 회상한다.

53년생 여유자금을 공익을 위해 내 놓으라.

65년생 너무 기고만장하지 말라.

77년생 그 일이 불효가 아닌가 생각해 보라.

89년생 후일을 위해 신의를 지키라.

01년생 너무 낙심 말라. 도움이 있으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自立興家格(자립흥가격)으로 나 스스로 일어나 집안을 일으켜 세워 모두가 평화로이 안주하게 되는 격이라. 내 힘이 비로소 진가를 발휘하게 되어 빛이 날 것이니 열과 성을 다하여 힘차게 뛰어야 할 것이라. 34년생 엎어진 김에 쉬어가라.

30년생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때라.

42년생 재산 증식이 되는 좋은 기회라.

54년생 속 좁은 생각을 버리라.

66년생 재산이 불어나는 운이라.

78년생 양보하면 오히려 득이 된다.

90년생 가정, 회사, 자금 모두 OK.

02년생 놓치지 말고 단단히 잡고 있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共同親和格(공동친화격)으로 서로 흩어졌던 사람들이 한데 모여 이제야 서로 친목을 다지고 함께 웃는 격이라. 그동안 불화했던 사람들도 마음을 터놓고 같이 살길을 모색하는 때로 내가 먼저 화해의 손길을 뻗치게 되면 몇 배의 소득이 뒤따르리라.

31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43년생 나도 아직 늦지 않았음이라.

55년생 걱정하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리라.

67년생 내가 뒷받침하였던 일이 성사된다.

79년생 양보하면 나의 득이 된다.

91년생 희소식에 우울함도 묻어온다.

03년생 이성간의 다툼은 경제적인 손실을 초래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博文約禮格(박문약례격)으로 어느 한 사람이 널리 학문을 닦고 언행과 예절을 바르게 하는 격이라. 모든 사람의 존경과 추앙을 받는 때로서 속에 조금 남아있는 아집과 고집은 버려도 좋으리니 태연하게 행동함이 좋을 것이라.

32년생 친구와 잘 상의해 보라.

44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 운을 주의하라.

56년생 자녀의 의견을 받아 들이라.

68년생 자신의 결점을 빨리 보완하라.

80년생 상대방의 결점보다 내 결점이 더 크다.

92년생 서로 위하고 상대방을 칭찬하라.

04년생 내가 파놓은 함정에 내가 빠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東國聖君格(동국성군격)으로 동쪽나라의 임금이 선정을 베풀게 되니 하늘에서 적당한 때 비를 주고, 볕을 주어 풍년가를 부르는 격이라. 매사가 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술술 풀려 나가게 되고 그간에 미뤘던 일도 깨끗이 해결되리라.

33년생 상대방을 비방하지 말고 감싸주라.

45년생 상대는 나를 위해 존재한다.

57년생 다퉈보았자 모두에게 손해만 온다.

69년생 여행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다.

81년생 나의 의견이 관철된다.

93년생 한 발 양보하라 서로 위하는 길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怒氣發散格(노기발산격)으로 내 주위에서 숱한 악행과 병폐를 보고도 참고 참다가 드디어 노기를 터뜨리게 되는 격이라. 나의 힘이 약한 줄 알고 나의 존재를 무시했던 사람들이 이제야 나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34년생 옆 사람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한다.

46년생 그 일은 될 것이니 밀어 부치라.

58년생 희소식, 계약이 은밀하게 성사되는 운이라.

70년생 자녀의 말썽으로 고분 비탄할 운이라.

82년생 휴식! 휴식이 최고의 보약이다.

94년생 공부, 이성 교제 모두 원만하지 못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碧空飛上格(벽공비상격)으로 독수리가 큰 뜻을 이루기 위하여 푸른 하늘을 날아 올라 힘차게 웅비하는 격이라. 이제 먹구름이 걷히고 밝은 새날이 시작되었으니 모든 것을 마음 먹은 대로 힘차게 추진하면 큰 결실을 얻게 되리라.

35년생 모든 일이 콱콱 막힐 것이라.

47년생 나의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할 때라.

59년생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라.

71년생 모든 상황이 나에게 유리한 운이라.

83년생 술로 인한 병을 주의하라.

95년생 마음이 버선이라면 뒤집어나 보일 것인데.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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