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0일(음력 7월 17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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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0일(음력 7월 17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8-19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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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0일(음력 7월 17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ㄴ ` ㅇ ` ㅊ성씨 차차 어둠이 걷히고 새로운 일들이 생길 수. 희망을 가지고 매진하면 반드시 좋은 성과 나타난다. 2 ` 8 ` 11월생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읽어주는 자세가 필요할 때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본인의 마음을 전하라.



▶ 소띠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마다하지 않고 혼자서 해낼 수 있는 대단한 용기도 있지만 한번 좌절하면 절망에 빠질 때가 많은 사람이다. 1 ` 7 ` 12월생 지금에 생활이 최악이라 생각 말고 나 자신을 위해서 과감하게 처신하라. 어업 ` 광업 ` 의류업 종사자는 더욱 노력 요망.



▶범띠

그 동안에 수고가 결실을 맺는 시기다. 단호한 의지가 필요할 때. ㅂ ` ㅅ ` ㅇ성씨 뿌린 것들이 수확기간이 아직은 아니지만 남자가 하는 일은 순조롭고 여자가 하는 일 초조함뿐이구나. 미혼 3 ` 4 ` 12월생 검정색 길조. 밤길 운전 조심할 것.



▶ 토끼띠

끈질긴 인내와 지혜로 대처할 때이다. 주위 사람들과 상부상조하면서 협조한다면 좋은 성과 있을 듯. 직장 다니는 여성은 집안 살림 뒷전으로 미루다간 정이 좋은 부부라도 사이가 멀어질 듯. 3 ` 5 ` 9월생 적극적인 애정 표현이 필요할 때.



▶용띠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마음이 복을 부른다. 허황된 욕심보다는 더욱더 노력하는 자세가 요구됨. ㄱ ` ㅈ ` ㅍ성씨 지금 있는 곳에서 떠난다고 문제가 해결될 줄 알지만 더 큰 문제를 만드는 격. 차분히 해결책을 찾아라. 7 ` 8 ` 9월생 흰색이 힘을 줌.



▶뱀띠

자기 임무에 오직 전진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기. ㅂ ` ㅇ ` ㅈ ` ㅎ성씨 뜬 소문에 동요하지 말고 소신대로 처신하라. 사업구상은 좋으나 우선 믿는 마음에 상대를 디해하고 조금 양보하는 자세가 더 큰 이익을 가져온다. 3 ` 5 ` 11월생 행운을 잡아라.



▶ 말띠

경쟁보다는 협조가 필요할 때이다. ㅅ ` ㅇ ` ㅈ성씨 남의 것만 탐내지 말고 상부상조함이 어떨까. 2 ` 3 ` 12월생 남 ` 서쪽 사람의 달콤한 말에 속지 말고 내 주관대로 일 처리하여 자기위치를 확보하라. 소 ` 개 ` 용띠가 신경 쓰이는구나. 녹색이 길조.



▶양띠

계약 문제는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 듯. 애정은 한층 더 사랑이 싹트겠다. 1 ` 2 ` 7 ` 10월생 부정행위의 애정이라면 파산될 것이니 빨리 정리하라. ㄴ ` ㅂ ` ㅅ성씨에게 행운이 올 듯. 본인에게 충고하는 자라면 귀인이라는 것을 염두에 둘 것. 구설조심.



▶원숭이띠

주변이 다소 어수선하더라도 침착하게 자신에 일에만 몰두하는 것이 좋겠다. 2 ` 7 ` 11월생 자신의 능력을 한껏 발휘하니 직장이나 가정에 태양이 비추는구나. ㅇ ` ㅈ ` ㅎ성씨 투기는 금물. 남의 말 따르지 마라. 미혼자는 퇴근 길 한눈 팔지 말 것.



▶ 닭띠

자신의 직분에 책임을 져야 할 때이다. 3 ` 6 ` 7월생 사랑하는 자를 진실로 대할 때 그 사람에게서 멋진 지혜를 얻어 당신은 활력소를 얻는다. ㅅ ` ㅇ ` ㅎ성씨 여유있는 사랑이 더욱 정열적으로 될 때 매사 순조롭구나. 동쪽이 대길.



▶ 개띠

자본이 없어 고전하고 있지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과감히 추진시켜라. ㄴ ` ㅅ ` ㅌ성씨 지금 당신의 진실과 재능이라면 분명 빛을 볼 수 있겠다. 그러나 탐욕이나 야심이 수멍 있다면 스스로 멸망을 자초하는 길임을 알라. 2 ` 9 ` 10월생 남녀를 조심.



▶ 돼지띠

생각한 일이 늦어진다고 급하게 서둘면 안 된다. ㅂ ` ㅇ ` ㅈ ` ㅍ성씨 산에서 물을 찾지 말고 계곡에서 물을 찾아라. 물소리가 들리는 날. 동쪽이 행운이며, 1 ` 2 ` 7 ` 9월생이 마음을 풀어 줄 것이다.뱀 ` 원숭이 ` 돼지띠와 함께 하라. 행운이 있을 듯.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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