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18일(음력 7월 15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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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18일(음력 7월 15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8-17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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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18일(음력 7월 15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뜻한 대로 일이 추진되지 않는다 상심 마라. 1 ` 3 ` 4월생 서두루지 말고 차근차근 자신이 생각한 대로 처리함이 좋을 듯. 첫째로 주관이 흔들리지 말고 인내로서 밀고 나가면 오늘에 어려움이 내일에 희망이 보이겠다. ㅇ ` ㅈ ` ㅎ성씨 용기 필요.



▶ 소띠



답답함을 풀고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한다는 자세로 각오를 새롭게 하는 것이 좋을 듯. 모든 일이 뜻대로 도지 않는다고 낙심하지 마라. 마음을 비우고 소신껏 행할 때 새로운 일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1 ` 9 ` 11월생 자신을 갖고 모든 일에 임하라.



▶범띠

아무리 서로가 깊이 사랑하고 있다 해도 불륜의 사랑은 용서받을 수 없다. 아직은 늦지 않았으니 자신이 설 곳이 어디에 있는지 가야 할 곳이 어디인지 스스로 판단해서 후회 없는 길을 찾아라. ㄱ ` ㅂ ` ㅇ성씨 가정을 위함은 나를 위하는 길임을 알라.



▶ 토끼띠

힘들었던 과거를 한번쯤 돌이켜 보면서 다시는 재현되는 이링 없도록 신중히 처신하라. 모든 불운을 남에게 돌리려고만 들고 내 탓이요 부족한 원인을 재점검해서 새로운 삶을 창조하는 자세가 필요. 1 ` 2 ` 3월생 검정색을 피하라.



▶용띠

남 보기에는 행복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울고 있다. 가정에 일은 본인들만이 아는 일 일뿐 그 누가 알겠는가. ㄱ ` ㅈ ` ㅍ성씨 당신이 여자라면 마음부터 정돈하고 흐트러진 자세로 살아가기란 힘들 일임을 알라. 3 ` 9 ` 11월생 북쪽 사람 힘이 되어 줄 듯.



▶뱀띠

ㄱ ` ㅇ ` ㅎ성씨 밖에서는 인정을 받을지 모르지만 가정에 돌아오면 남남보다 더 못한 사이로 되어 가는 것은 균형 있는 생활로 돌아오긴 틀린 것. 떠난 사람 잡지 마라. 지혜와 슬기로 재출발이 요구된다. 범 ` 뱀 ` 돼지띠의 도움을 받을 것.



▶ 말띠

남을 의심하는 것은 자신도 진실하지 못하다는 증거이다. 헛된 생각 망상 속에서 벗어날 때 어두운 구름 걷히고 태양이 빛남을 알라. 1 ` 3 ` 7월생 생각지도 않던 기쁜 소식 있을 듯. 자신감 있게 하는 일 추진하면 좋은 결과 있겠다.



▶양띠

시야를 넓게 보고 확고한 판단이 섰을 때 결정을 해도 늦지 않는다. 5 ` 7 ` 12월생 이미 시작한 것은 그대로 꾸려 가는 것이 좋겠으나 금전으로 힘이 부족하구나. ㅂ ` ㅇ ` ㅊ성씨 애정으로도 눈에 보이는 것만 생각 말고 내면에 있는 것도 파악함이 좋을 듯.



▶원숭이띠

4 ` 6 ` 9 ` 12월생 남편과 자녀 문제로 신경을 쓰다 보면 자신을 잃게 된다. 가정일밖에 일까지 책임져야 하니 여자로서 힘에 겹구나. ㄱ ` ㅅ ` ㅇ성씨는 건강에도 주의하고 직장문제로 고심하지만 쉽게 풀리지 않겠으니 인내하라. 푸른색을 가까이 할 것.



▶ 닭띠

무엇을 하던지 실속 있는 일을 해야지 득이 있는 것이다. 자신은 희생만 하고 소득 없이 제자리걸음만 한다고 한탄 말고 이제라도 마음먹고 하는 일 재도전하라. 2 ` 5 ` 9월생 변동을 서두르다 손해 볼듯하니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 진행함이 좋을 듯.



▶ 개띠

하는 일 풀리지 않으니 부모 ` 형제 ` 가정까지 멀게만 느껴지고 항상 혼자 사는 느낌이구나. 의지하고 싶지만 의지할 곳 없는 자신을 한탄 말고 자신의 개척은 자신이 하는 것. 사랑하는 사람의 힘을 얻어 일어서라. 소 ` 개 ` 양띠의 힘을 빌림이 좋을 듯.



▶ 돼지띠

자신이 생각할 때 세상에서 자기만이 고독하고 슬픔을 안고 사는 것 같지만 인생길은 너나없이 같은 것. 욕심이 얼마나 더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성취감이 다를 뿐이다. 1 ` 4 ` 9월생 자신을 갖고 일어설 때 북 ` 서쪽에서 도움 올 듯. 힘을 갖고 전진할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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