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전달 행사 사진 |
이번 행사는 35도에 육박하는 무더위와 폭염에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위해 마련했다.
광혜원 의용소방대(최용재 남성대장, 이미옥 여성대장)는"폭염에 힘들게 고생하는 소방대원들이 삼계탕을 먹고 무더위를 이기길 바라는 마음에서 의소대원들과 뜻을 모았다"며"맛있게 먹고 지역주민의 안전에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천=박종국 기자 1320jin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