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하러 같이가유(가츄)' 부스에서는 0시 축제에 참여한 가족과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귀여운 타투 스티커를 붙이는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광역시가족센터의 마스코트 '가츄'를 비롯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캐릭터와 특별한 디자인의 타투 스티커를 준비하여 체험 부스를 찾는 모든 시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무더운 날씨지만, 타투 스티커를 붙이고 즐거워하는 시민들을 보며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도 힘차게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대전광역시가족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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