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받은 도서를 보관한 자료실 모습. 사진=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센터 제공. |
㈜삼성출판사는 세계문학과 명작선, 내셔널지오그래픽, 북유럽 그림책, 세계문화유산 등을, ㈜웅진씽크빅은 초등 교과 연계 그림책, 명화 그림책, 유아를 위한 인성동화, 세계 창작 그림책 등 웅진북클럽 어린이 도서 전집을 각각 기증했다.
국립어린이박물관은 이번 기증을 통해 방문객 모두가 보다 나은 정보를 제공받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증 도서는 어린이박물관 내 자료실과 복합전시실 등에 비치하고, 누구나 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증받은 도서 면면. |
기증받은 도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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