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이정식 회장과 윤화연 회장, 김은혜 소장, 박성계 놀뫼로타리클럽 초대회장, 놀뫼·담소로타리클럽 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간의 유대강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상호 기관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시민의 인권보호 및 건강한 생활·문화환경 조성을 위한 정보 공유 ▲가정폭력 피해 대상자 지원 및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활동 ▲상호 보유하고 있는 자원의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기타 협의기관 간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사업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