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내 농축협 임직원들이 8월 6일 쌀 소비 촉진 결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대전농협 제공) |
이날 행사를 통해 대전 농축협 상무 및 지점장 80여 명과 농협 임직원 100여 명 등은 쌀값 안정과 쌀 소비 활성화에 앞장 설 것을 결의했다.
김영훈 본부장은 "대전농협 임직원이 오늘 결의를 가슴에 새기고 쌀 소비 촉진에 적극 동참하여 농업인들의 근심을 조금이라도 덜어야 한다"며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농협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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