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민간단체 대전사랑메세나 김진혁 대표가 5일 바이바이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진혁 대표는 바이바이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하게 된 경위에 대해 “일회용품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작지만 한마음으로 실천하다 보면 우리 미래 아이들에게 깨끗한 환경 깨끗한 세상을 만나게 해줄 수 있으리라는 소망으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진혁 대표는 “이번 바이바이플라스틱 챌린지에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하시기를 소망한다”며 “우리가 살아갈 세상 우리 미래의 아이들이 살아갈 아름다운 세상을 그려본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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