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4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4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8월 4일(음력 7월 1일) 庚子 일요일



子쥐 띠

春陽成育格(춘양성육격)으로 봄 날씨에 내리쬐는 태양의 기운을 받고 만물이 성장하는 때로 모든 것이 쑥쑥 키 재기를 하는 격이라. 3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통쾌한 맛과 함께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기분 좋은 때라.

24년생 도적수, 문단속을 잘하라.

36년생 잔치, 상가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48년생 친구로 인한 횡재 운이 따른다.

60년생 가정의 기강을 바로 잡으라.

72년생 요행수는 금물이다, 나의 노력이 필요하다.

84년생 지금으로서는 바라보는 것만으로 만족하라.

96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累卵之勢格(누란지세격)으로 계란을 차곡차곡 쌓아놓아 아주 위태로운 상태에 있는 격이라. 살얼음을 걷는 기분이요, 우선 배짱을 두둑하게 갖고 기다려 보는 것이 좋을 것이요, 또한 다시 내려놓고 처음부터 새로 쌓아야 하리라.

25년생 지금까지 한 일은 모두 물거품이 되리라.

37년생 멀리 사는 형제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49년생 지금은 그럴 상황이 아니니 철회하라.

61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게 되리라.

73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과감히 물러서라.

85년생 사치는 나의 생명을 위협받는다.

97년생 이성의 유혹 과감히 뿌리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牛馬相逢格(우마상봉격)으로 잔뜩 짐을 지고 서로 힘들어하는 말과 소가 만났으나 둘 다 기진맥진하는 상태로 서로 도와주지 못하는 격이라. 서로는 서로를 위하여 있는 것이나 때로는 나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는 때도 있다는 것을 알라.

26년생 외톨이가 되었음을 탄식한다.

38년생 형제와 다투어 보았자 모두 다 손해 본다.

50년생 모든 것을 잊고 스트레스를 풀라.

62년생 수확하기에는 아직 이르므로 뒤로 미루라.

74년생 관재 구설 운, 언행을 주의하라.

86년생 한꺼번에 계산하라. 그것이 이익이 되리니.

98년생 괜한 일로 친구에게 오해를 산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怒目視之格(노목시지격)으로 부하가 잘못을 저지르매 상사가 성난 눈빛으로 쏘아보는 격이라. 손아랫사람의 실수를 관대하게 봐주는 것도 상사된 사람으로서의 덕이 되는 것인바, 중대한 잘못이 아니라면 한번 더 기회를 주는 것도 좋으리라.

27년생 친구로 인한 횡재 운이 따르리라.

39년생 우선 급한 불은 끄게 되니 걱정 말라.

51년생 재산증식 운. 건강 호전.

63년생 사치는 나의 생명까지 위협 받는다.

75년생 주위의 칭송을 받을 운이라.

87년생 일을 그르치니 욕심을 버리라.

99년생 이성으로 인한 득재 운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自立興家格(자립흥가격)으로 나 스스로 일어나 집안을 일으켜 세워 모두가 평화로이 안주하게 되는 격이라. 내 힘이 비로소 진가를 발휘하게 되어 빛이 날 것이니 열과 성을 다하여 힘차게 뛰어야 할 것이라.

28년생 귀찮다고 생각하지 말고 성의껏 해 주라.

40년생 배우자의 발병으로 상심하리라.

52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64년생 최대한 정보원을 활용하라.

76년생 여행 계획의 무산으로 우울해진다.

88년생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빨리 넘겨 주라.

00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要衝之地格(요충지지격)으로 전쟁이 나매 바로 나 자신이 사령관으로 있는 땅이 요충지로 판명이 나 나의 처신에 따라 나라의 운명이 좌우되는 격이라. 너무나 중요한 일을 나 자신이 처리하고 있을 때로서 조금 더 심사숙고하고 조금 더 연구하라.

29년생 내 건강을 더 조심해야 함이라.

41년생 멀리 도피하라, 그것이 살길이다.

53년생 나도 변화해야 살아 남는다는 것을 명심하라.

65년생 애장품을 도난 당할 운이라.

77년생 지금 가지고 있는 것마저 내어 주라.

89년생 과도한 욕심은 나를 망치게 한다.

01년생 집안에 경사가 겹쳐 즐거우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多元放送格(다원방송격)으로 세계 여러 곳을 연결하여 다원방송을 하므로 세계 곳곳의 일을 소상하게 아는 격이라. 한 군데만 정통하면 될 터이나 남의 사정도 알아야만 나의 일도 대처하게 될 것이니 다방면으로 보고, 배워 두라.

30년생 나를 빼놓고 숫자를 세어 보라.

42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운을 조심하라.

54년생 과음은 중병을 부르게 되리니 주의하라.

66년생 내 방법은 옳은 방법이 아니니 양보하라.

78년생 동업불가, 단독으로 시작하라.

90년생 이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라.

02년생 그 길은 옳지 않으니 빨리 바꾸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雜居拘禁格(잡거구금격)으로 여러 사람이 또 다른 죄를 지으매 모두 한데 묶어 구금시키는 격이라. 내가 조금은 덜 힘들 터인데도 상대방의 말 한마디 때문에 더욱 힘들게 되는 때이므로 어떠한 일이든 나 혼자서 계획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리라.

31년생 할 일을 다 한 후에 논하라.

43년생 대가를 바라지 말고 최선을 다해 도와 주라.

55년생 어렵더라도 혼자서 처리하라.

67년생 돈 보다 명예를 중시하라.

79년생 가족들의 동의를 먼저 구하는 것이 급선무라.

91년생 내가 찾고 있는 것은 가까운데 있다.

03년생 내 것이 아니면 욕심 내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東奔西走格(동분서주격)으로 괜히 마음만 바빠 일 처리를 매끈하게 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 격이라. 실속 없는 일이 생겨 바삐 움직여 일을 마무리 짓게 되나 칭찬보다는 꾸중을 듣게 되는 진짜 소득 없는 날이라.

32년생 상대방의 결점을 감싸 주라.

44년생 돈만 밝히지 말라, 오히려 손해다.

56년생 그것은 내 것이 아니니 포기하라.

68년생 가족들에게 내 과오를 시인하라.

80년생 솔직하게 털어놓고 이해를 구하라.

92년생 생각치 않던 용돈이 두둑하게 생긴다.

04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派遣部隊格(파견부대격)으로 한참 무더운 여름날에 부대 안에 있지 않고 해수욕장으로 파견을 나간 부대와 같은 격이라. 때에 맞춰 일이 풀리게 되고 도움을 요청하려고 하는데 상대방이 먼저 알고 도움을 주는 때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33년생 집안에 경사가 겹쳐 즐거우리라.

45년생 뒤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57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운이니 과감히 투자하라.

69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81년생 다음을 위해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라.

93년생 자금융통이 좋아질 것이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兩者擇一格(양자택일격)으로 나이가 꽉 찬 혼기의 규수가 시집을 가느냐 유학 가서 박사학위를 받느냐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선 격이라. 둘 중 어느 한쪽을 택하든 결과는 같으리니 주저하지 말고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하리라.

34년생 일을 그르치니 욕심을 버리라.

46년생 친구의 초대를 받고 즐거워 하는 운이라.

58년생 서두르지 말고 돌아서 가라.

70년생 우선 급한 불은 끄게 될 것이니 걱정 말라.

82년생 내가 적응해야 할 입장이라.

94년생 부모님의 발병으로 상심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澤被蒼生格(택피창생격)으로 뛰어난 인품을 가진 성군이 새로 등극을 하매 태평성세를 이루어 만민이 그 혜택을 누리게 되니 백성들이 즐겁게 노래하는 격이라. 모든 사람들이 그의 은덕을 입어 감흡하게 될 것이요 모든 사람들이 화합하게 되리라.

35년생 나의 몫을 찾아 먹는 때다.

47년생 멀리 있는 것은 내 것이 되지 않는다.

59년생 지금이 적기이니 화해를 청하라.

71년생 친구의 사고소식을 접하게 되는 운이라.

83년생 인생은 동전 던지기와 같다.

95년생 내가 힘이 되어 주어야 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