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3일(음력 6월 29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3일(음력 6월 29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8-02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3일(음력 6월 29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지금 주어진 환경이 고생스럽더라도 지레 짐작하여 그만두는 경솔함은 뒷날 크게 후회하니 고려할 것. 오늘 행운의 방향은 동쪽 감정이 풍부하고 감성에 잘 젖는 2 ` 3 ` 7월생은 그 곳에서 만난 ㄱ ` ㅅ ` ㅈ성씨가 훗날 도움을 주니 그의 부탁을 들어 줄 것.



▶ 소띠



독단적인 행동은 어쨌든 실수가 도사리기 마련. 상황을 너무 쉽게 파악하고 무조건 전진한다는 건 위험한 일. 7 ` 11 ` 12월생 흑백의 선택을 확실히 하고 판단을 정확히 할 것. 공정하게 본분을 다하면 오후쯤엔 좋은 결실 있겠다. 서쪽을 주의하라.



▶범띠

7월생 여자는 짝사랑하는 걸 그만 단념하라. 상대 남자는 당신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곳을 향하고 있다. 기술직, 제품업자는 변동해서 하는 일 힘겹다 주저 말 것. 쥐 ` 토끼 ` 닭띠에게 도움을 받으면 쉽게 해결되니 그의 조언을 귀담아 활용함이 옳다.



▶ 토끼띠

유흥이나 오락으로 보내는 날이 되기 쉬워 지출이 늘겠다. 그러나 ㄱ ` ㅅ ` ㅈ성씨 5 ` 7 ` 12월생은 금전운이 따르므로 돈 걱정은 없다. 사교가 확대되는 경향이지만 남쪽에 귀인이 있으니 그의 말을 수렴할 것. 이성관계에 깊이 빠지지 않도록 주의.



▶용띠

목표가 너무 원대하면 매사가 엉킨다.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주위와의 조화에 힘쓸 때 성과가 나아질 운이니 조급하게 추진하지 말 것. 1 ` 4 ` 9월생 여자는 한 사람으로 만족하라. 마음속의 탐심은 겉으로 곧 나타나기 마련 지금 상대를 의식안하면 불란 없다.



▶뱀띠

감정대로 움직이면 마이넛. 3 ` 4 ` 8월생 남자는 순간적으로 욱하는 성질이 가정의 평화를 깨니 주의하도록. 오늘 서북쪽으로 가지마라. 손재수가 우려되니 목전의 문제가 아무리 급해도 2~3일만 기다려라. 도매업 수익 올리는 날.



▶ 말띠

엄격한 행동 중에 부드러움을 잊지 말아야 할 날. 주우와 협조할 수 있으면 운기도 호전되니 ㄱ ` ㅅ ` ㅊ성씨와 성의 있는 대화에 노력할 것. 권위나 힘을 과시하면 아랫사람에게 저항 받는다. 쥐 ` 말 ` 원숭이띠의 실력을 잘 활용하라. 동쪽 길.



▶양띠

지금까지의 정체에서 벗어나 한걸음 나가도록 실력을 강화하고 한눈팔지 않을 때 좋은 결과 있다. 1 ` 3 ` 9월생 이제까지의 고생이 오늘 효과를 나타내는 날. 지금이야말로 당신의 재주와 역량을 발휘할 때. ㅁ ` ㅂ성씨 갑작스런 지출 있다.



▶원숭이띠

시야가 좁으면 사람을 잘못 판단하기 쉽다. 지금까지 쌓아놓은 신뢰를 순간에 박탈당할 수 있으니 직선적인 말과 행동은 자제함이 유리한 날. ㄱ ` ㅂ ` ㅍ성씨 남의 사랑을 가슴에 품으면 품을수록 불행만 자초할 수. 불필요한 정에 얽매이지 말라.



▶ 닭띠

공연히 서두르다 실패수만 따르니 침착할 것. 만사가 순탄하더라도 지나친 욕심이 일을 그르친다. 매매계약은 충분히 검토할 것. 동갑연인과는 충돌에 주의. 상대의 신경이 예민해 있으니 배려함이 좋다. 1 ` 2 ` 3월생 검정색은 기력을 빼는 색.



▶ 개띠

ㄱ ` ㅅ ` ㅍ성씨 남자는 여자를 대함에 항상 처음과 같지 않으니 상대가 불만을 품는다. 그것을 모르고 떠나는 여자들로 인해 괜한 콤플렉스가 될 수 있으니 2 ` 5월생은 애인을 단속함에 부드러운 말과 행동이 필요. 계획을 잘 세워라.



▶ 돼지띠

여자는 외양에 돈을 들이고 화려해지고 싶은 때이나 착실함이 무엇보다 중요. 굳이 꾸미는 것은 신뢰를 잃게 하니 소박한 태도와 성실함이 좋다. 학술, 예술, 공무원은 항상 운기나 투자금융업, 화학, 목제계에 있는 사람은 평온하지 않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기고] 대전의 심장 3대 하천, 관광 수상스포츠 도시로
  2. 대전 유성 장대B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순항'
  3. 매출의 탑 로쏘㈜, ㈜디앤티 등 17개 기업 시상
  4. 국정 후반기 첫 민생토론회 위해 공주 찾은 윤석열 대통령
  5. 소진공, 2024 하반기 신입직원 31명 임용식
  1.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세종권역 희귀질환전문기관 심포지엄 성료
  2.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시작
  3. 정관장 'GLPro' 출시 한 달 만에 2만세트 판매고
  4. 한밭새마을금고, 'MG희망나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진행
  5. 대전 여행업계, 명절 특수에 중국 무비자 정책까지 기대감 한껏

헤드라인 뉴스


문턱 낮아지는 정부 규제… 대전 미술관 추진동력 기대

문턱 낮아지는 정부 규제… 대전 미술관 추진동력 기대

국·공립 미술관과 박물관에 대한 행정절차가 완화되면서 대전시의 굵직한 사업들이 추진력을 얻을지 주목된다.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사전평가 사무를 중앙정부가 아닌 지자체로 이양되지만, 여전히 정부의 권한이 강해 지자체의 자율성 강화 취지에 어긋날 수 있다는 우려 목소리가 나온다. 3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최근 신규 설립에 대한 사전평가 사무를 지자체로 이양하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개정안이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의결됐다. 개정안은 이달 법사위와 본회의를 거쳐 최종 통과될 전망이다. 그동안 국가 기능의 지방 이양을 추진하면서..

대기업 10곳 중 7곳 "내년 투자계획 없거나 미정"
대기업 10곳 중 7곳 "내년 투자계획 없거나 미정"

대기업 10곳 중 7곳이 내년 투자 계획이 없거나 아직 수립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시장 위축 및 글로벌 경기 둔화 등 대내외 경제 상황을 부정적으로 전망했기 때문이다. 투자 계획을 수립한 기업들도 투자를 줄이겠다는 응답이 많아 내년 국내 투자가 위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경제인협회가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기업 투자계획 조사' 결과, '내년도 투자계획을 아직 수립하지 못했다'는 기업이 56.6%, '투자계획이 없다'는 기업은 11.4%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로봇·센서로 방사성핵종 분리한다… 원자력연 세계 최초 개발
로봇·센서로 방사성핵종 분리한다… 원자력연 세계 최초 개발

한국원자력연구원(이하 원자력연) 연구진이 방사성폐기물 안전 처분을 위한 신개념 방사성핵종 분리 장치를 개발했다. 세계 최초로 로봇과 센서를 활용해 핵종을 분리하는 기술로 빠르고 효율적인 분석이 가능하다. 원자력연은 선진핵주기기술개발부 이종광 박사팀이 신개념 분리 장치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방사성폐기물을 처분할 땐 방사성핵종 분석을 필수로 진행하는데, 분석은 다시 전처리·분리·계측 과정으로 나뉜다. 이종광 박사팀은 분석 단계 중 분리 장치를 개발했다. 핵종 분리는 방사성폐기물을 녹인 시료에 특정 핵종과 반응하는 시약을 투입해 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 아름답고 더 화려하게’ ‘더 아름답고 더 화려하게’

  • 추울 땐 족욕이 ‘최고’ 추울 땐 족욕이 ‘최고’

  • 국정 후반기 첫 민생토론회 위해 공주 찾은 윤석열 대통령 국정 후반기 첫 민생토론회 위해 공주 찾은 윤석열 대통령

  •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시작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