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효사랑주간보호센터 조진택 사회복지사(왼쪽 두 번째)가 지난 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전경열 기자 |
조진택 사회복지사는 2018년부터 노인복지 분야에 종사하며 어르신의 인권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보건복지 장관상에 선정됐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효사랑주간보호센터 조진택 사회복지사가 지난 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전경열 기자 |
고창 효사랑주간보호센터는 어르신들의 보다 나은 삶을 응원하기 위해 재활운동, 지역사회 네트워크, 문화 여가 지원사업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9년과 2023년에 연달아서 보건복지부 정기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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