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학용 하남시 부시장, 민원 현안 사업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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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용 하남시 부시장, 민원 현안 사업장 방문

  • 승인 2024-08-01 17:01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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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용 하남시 부시장, 민원 현장 방문 문제 해결책 모색
황학용 하남시 부시장이 민선 8기 이현재 시장 정책에 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권역별 주요 민원 사업장을 방문해 문제점을 점검했다.

제27대 부시장으로 부임한 황 부시장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우성골재 야적장, 동서울변전소, 광암·산곡 기업 이전 부지, 벌말천, 신우초 사거리, (가칭)한홀중 신설 현장, 성남골프장 부지 등 주요 현장 25개소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하남시가 안고 있는 주민 불편 사항과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해 보완·개선점을 살펴보기 위해 진행됐다.

황 부시장은 "우성골재 야적장 폐천부지 활용 및 하남 파크골프장 조성 문제 해결을 위해 도시전략과·환경정책과·건설과 등 관련 부서가 한강유역환경청과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달 중 관련 부서장들을 모아 구체적인 논의를 펼칠 계획이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미사지구 공공시설물을 인계인수할 당시 시설 하자·정비 문제가 있었던 것을 타산지석(他山之石) 삼아 벌말천, 신우초 통학로 문제 등 감일지구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비한 시설물은 철저한 점검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황 부시장은 "그동안 쌓아온 다양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여 하남시를 더욱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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