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빵 모습. 사진제공은 조폐공사 |
1일 조폐공사에 따르면 조폐공사는 3·1운동 100주년, 광복 70주년 등 역사적인 날에 기념주화를 제조했던 역량을 활용해 '광복빵'브랜드를 기획, 디자인했다.
성심당은 '광복빵'을 제조해 판매한다. 광복 80주년의 가치를 기리기 위해 '광복빵'판매수익금 일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목적으로 공동 후원할 계획이다.
상자에는 마들렌 4개가 들어 있고 판매가는 5000원(부가세 포함)이다. 15일까지 성심당 전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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