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진'은 전통과 우아함 그리고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구축한 탁월한 기술력을 선보이는 세계적 최상급 시계다.
갤러리아 센터시티는 '론진' 신규 오픈을 맞아 9일부터 25일까지 론진의 시계 상품에 한해 5% 할인해 판매하고, 300·500·600만원 이상 구매 시 와인칠링백과 퍼퓸 캔들 등을 증정하기로 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이번 '론진' 신규 오픈으로 더욱 다양해진 럭셔리 워치를 만나볼 수 있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