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관내 중소기업 '베트남 코스모뷰티&비엣 뷰티쇼' 참가 수출 상담 |
참가한 기업 ▲미러로이드(스마트미러) ▲미네랄하우스(스킨케어) ▲센스코(스킨케어) ▲아이코스랩(스킨케어) ▲아마로스(기능성화장품) ▲아멍코스메틱(스킨케어) ▲셀바이셀(스킨케어) ▲브에노메디텍(스킨케어) 8개사이다.
이들 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전문 벤더사 등을 박람회 현장에서 만나 총 257건을 상담했다.
시 관계자는 "베트남은 한국 K-뷰티 인지도가 높고 공급이 안정화되어 아세아 뷰티 시장의 중심지 이다"며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의 제품 특성에 맞는 다양한 해외시장 진출 지원사업을 펼칠 예정이다"고 말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