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맞춤형인 이번 교육은 8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기초 영농기술, 유기농업, 고소득 농업경영, 치유농업 등 6개 과목이 이뤄진다.
온라인 과정은 모바일과 PC를 통해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웹사이트의 지역특화과정에서 괴산농기센터 페이지에 접속해 언제 어디서나 수강하면 된다.
농기센터는 이 과정을 통해 지역의 많은 농업인들이 농번기에도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농기센터 인력육성팀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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