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어린이 무료 물놀이장 ‘인기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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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어린이 무료 물놀이장 ‘인기 만점’

지난 주말 2000여명 몰려. 안전요원 14명 배치. 마술쇼 버블쇼 K-POP댄스 공연 등 문화공연

  • 승인 2024-07-31 09:51
  • 수정 2024-07-31 14:33
  • 신문게재 2024-08-01 16면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보은어린이 물놀이장
보은군은 보은읍 뱃들공원, 결초보은 문화누리관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 물놀이장이 지난 주말 이틀 동안 2000여 명이 몰리며 아동·청소년들의 여름철 쉼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며 인기몰이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지난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31일간 어린이 무료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다.

연령대별로 깊이를 달리한 풀장과 슬라이드, 신장 120㎝ 이상 아동·청소년이 이용할 수 있는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시원한 폭포수를 즐길 수 있는 워터버켓, 유아들을 위한 미니 슬라이드 및 전용 물놀이터 놀이기구 등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두루 즐길 수 있다.

햇볕을 막을 그늘막 등 보호자 쉼터를 확충해 설치해 쉼터 및 파라솔 25동과 샤워장, 탈의실, 테이블, 의자 등을 비치 하고 있으며 안전요원 14명을 배치했다.



이와 함께 대용량 여과기를 설치하고, 잔류염소 검사와 수질검사를 주기적으로 하고 물을 수시로 교체하고 있다.

주말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쇼, 버블쇼, K-POP댄스 공연 등 문화공연을 펼치고, 뱃들공원 내 새마을문고 보은군지회에서 피서지 이동도서관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매일 낮 12시부터 1시까지, 심한 우천시 안전을 위해 휴장한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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