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에서는 ▲전기 이동장치 안전교육 강화 ▲ 아산시 공공 자전거 활성화 ▲ 정기적인 청소년 아르바이트 실태 조사 등의 주제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을 지닌 아산시청 공무원들과 멘토링을 통해 제안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인정받고 존중받는 사회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권리 주장과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장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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