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리린오 명예기자 |
축하공연으로 저희 두 아이인 신현우 7세와 신아영 6세가 '모두다 꽃이야' 동요를 불렀으며 지영훈 9세 아동이 탕후르 챌린지와 나루토 춤을 추어 많은 아이들이 즐거워 했습니다.
게임 활동으로는 가위 바위 보 진화게임, 애지중지 공 전달하기, 콘 아이스크림 옮기기, 훌라후프 넘기기, 협력의 풍선띄우기 등입니다.
초리린오 명예기자 |
저희 아이들은 축하공연으로 동요를 부를때 친구들 앞이라 쑥쓰러웠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부를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딸은 풍선 놀이가 최고 좋았으며 아들은 다 좋았지만 친구랑 갈등 풀기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고 했습니다. 아이들은 센터에서 이런 프로그램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으며 저도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셔서 센터와 선생님께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여러 프로그램을 참석해보고 싶습니다.
사진출처 : 개인 사진 - 초리린오 명예기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