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9일(음력 6월 24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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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9일(음력 6월 24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7-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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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9일(음력 6월 24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1 ` 7 ` 11월생 매매건이 늦어져 금전 지출 늘어날 듯. ㄱ ` ㅇ ` ㅎ성씨 겉으로는 강해보이지만 속마음 여린고로 손해를 보고도 말 못하고 당하기만 하는구나. 가전 ` 자동차 ` 귀금속 ` 컴퓨터 계통 종사자는 길한 날. 북 ` 동쪽의 유혹을 조심할 것.



▶ 소띠



무거운 짐 지고 올라가는 것처럼 애정도 사업도 하나하나가 고달프기만 하다. 3 ` 4 ` 10월생 혼자서 애타는 심정 하늘이나 알 뿐 그 누가 알랴. ㄱ ` ㄴ ` ㅈ성씨 애써 도움주고 성급한 행동을 보인다면 상대에게 오해 받을 수. 빨간색으로 힘을 내라.



▶범띠

애정에 불만 섞인 목소리가 저지면 결국 싸움밖엔 일어나지 않으니 ㅂ ` ㅈ ` ㅍ성씨는 한 발 뒤로 물러서서 상대를 이해하도록 노력해 볼 것. 1 ` 3 ` 8월생은 순간의 욱하는 성질이 주변사람을 불안하게 하니 자기수양에 힘써 자제하도록 노력하라.



▶ 토끼띠

별거수가 따르니 5 ` 9 ` 11월생 자신의 감정 잘 다스리고 인내심으로 대처하라. 이상을 향해 쫒으려 하기 이전에 지금은 자신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한 때임. ㅇ ` ㅈ ` ㅍ성씨 가정의 평화를 우선으로 하고 이상실현은 좀 더 미뤄둠이 좋겠다. 남쪽 길.



▶용띠

ㄱ ` ㅂ ` ㅈ성씨는 말띠나 원숭이띠가 당신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 주겠다. 10 ` 11 ` 12월생 고민을 스스로 해결하기는 힘든 시기니 주변의 도움을 받을 것. 대화하면서 서로 간 마음이 통하는 날. 바르고 솔직한 대응이 지름길. 검은색이 길색.



▶뱀띠

부모와 자녀로 신경 쓸 일이 있으니 1 ` 4 ` 9월생 미리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하되 감제 성을 부여하지 말고 순리대로 행하라. ㅇ ` ㅎ ` ㅊ성씨 착실하게 대응하면 복잡한 일도 일소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대로 방치해두면 후회의 원인이 됨을 알 것.



▶ 말띠

분위기에 약해지는 시기이므로 이성운이 따른다. 남자는 패기만만한 자신감이 일에서도 반영돼 성과가 좋으나 ㄱ ` ㅅ ` ㅈ성씨는 여자문제로 구설수로 오를 수 있으니 조심할 것. 1 ` 7 ` 11월생 가전 ` 귀금속 ` 금융계통 종사자는 실적 올리는 날.



▶양띠

가족 간 애타는 일이 많은 날이지만 ㄱ ` ㅂ ` ㅈ성씨는 성급하게만 굴지 말고 화합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라. 2 ` 5 ` 8월생은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의사소통을 원활히 해야 오해가 없겠으니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한다 라는 자세를 유지함이 좋겠다.



▶원숭이띠

아는 것을 안다고 하는 것이 양심적인 처사이나 7 ` 8 ` 9월생은 북쪽에서 온 ㅁ ` ㅂ ` ㅍ성씨의 진물에는 노코멘트 함이 자신을 지키는 길이다. ㄱ ` ㅈ ` ㅊ성씨 쓸데없는 남의 일에 끼어들면 구설이 오겠으니 오늘은 초연한 자세를 유지할 것. 노란색은 피하라.



▶ 닭띠

사정에 따라 불행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으니 5 ` 8 ` 9월생은 좌절하지 말라. 동업은 그만두고 새 길을 찾는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ㅁ ` ㅇ ` ㅎ성씨는 금전적 타격이 예상보다 크겠으니 자립하면 곧 회복되는 격. 5개월만 인내할 것.



▶ 개띠

큰돈이 들어오자마자 지출이 느는 격이라 5 ` 7 ` 10 ` 11월생 ㅅ ` ㅈ ` ㅊ성씨 금전관리를 잘하라. 오늘 마련한 목돈은 재산증식이 된다. 방송 ` 언론계통 ` 무역 ` 서비스업종 종사자는 공격적인 태도는 화를 부르니 매사 방어하는 태도가 편한 하루임을 알 것.



▶ 돼지띠

상오에는 모든 일이 될 듯 안 되니 속상하겠지만ㄱ ` ㅂ ` ㅅ성씨는 봄날의 햇살처럼 느긋하고 꾸준한 자세로 임하면 오늘 하루 결과가 좋아질 듯. 71년 미혼의 남녀라면 꽃 소식이 들리는 날. 4 ` 5 ` 6월생 빨간 옷이 길하다. 교섭은 남쪽에서 하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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