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8일(음력 6월 23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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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8일(음력 6월 23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7-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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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8일(음력 6월 23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한걸음씩 나아가는 자세가 길한 격. 1 ` 3 ` 5 ` 9월생 고집이나 주저함은 행운을 놓치게 하니 끈기 있는 자세를 갖되 당당함을 잃지 말 것. ㄱ ` ㅂ ` ㅅ ` ㅈ직장인은 그동안 공로를 상사로부터 인정받겠으니 기쁨 있는 하루가 되겠다. 몸의 컨디션에는 관심 갖도록.



▶ 소띠



ㅁ ` ㅈ ` ㅎ성씨는 상대가 당신을 따르고 충고한 말 그냥 흘려 넘기지 말고 달게 받아라. 1 ` 6 ` 8월생 완고하게 자신입장만 지킬게 아니라 새롭게 개선할 것은 개선하고 현실에 적응하면 당신을 따르는 이 많을 듯. 아랫사람의 아이디어가 도움이 될 때.



▶범띠

4 ` 5 ` 7 ` 9월생 일이 아무리 안 풀려도 지나친 신경은 쓰지 마라. 특히 ㅅ ` ㅈ ` ㅊ성씨 어제 봄나들이의 여독으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다면 건강체크를 꼭 받아 보는게 좋겠다. 오늘 깜박하여 물건을 잃어버리기 쉬우니 조심할 것.



▶ 토끼띠

쉽게 얻으며 들면 일이 더 꼬일 수 있으니 ㅁ ` ㅂ ` ㅇ ` ㅈ성씨는 정도를 걸을 것. 쥐 `닭 ` 말띠는 자신에게 힘이 되고 길잡이가 되는 사람이니 그의 말과 뜻에 순종함이 좋을 듯. 2 ` 5 ` 10월생 남자는 금년에 새 식구가 느는 격. 딸만 둔 사람도 아들을 얻는 운이다.



▶용띠

먹구름 걷히고 밝은 태양이 떠오르는 격. ㄱ ` ㅈ ` ㅎ성씨 그동안 막혔던 금전관계가 상승한다. 직장인이나 의학 ` 자영업자는 구리를 황금으로 바꾸는 횡재수가 있으니 4 ` 5 ` 10월생이라면 오늘은 기대해도 좋을 듯. 4 ` 5 ` 6월생은 검정색을 피할 것.



▶뱀띠

4 ` 7 ` 11월생 명예를 기대하거든 너무 잔머리를 굴리지 않는게 좋다. 오히려 우둔할 정도로 성실한 것이 차라리 도움이 되니 ㅇ ` ㅍ ` ㅎ성씨는 매사 분수를 지키도록 할 것. 모든 일에 정직하고 솔직하게 일을 처리하면 말 ` 닭 ` 소띠가 당신편이 되어 줄 듯.



▶ 말띠

2 ` 7 ` 12월생 남성은 하는 일에 자신감이 부족하고 힘이 모자라서 추진력이 미흡할 수. 같이 사는 사람이나 타인 ㄱ ` ㅂ ` ㅅ성씨의 힘을 빌리면 대성할 수 있겠다. 독자적으로 행동하고 싶어도 참으라. 혼자보다는 협력자를 구하는게 효과가 크다.



▶양띠

어떤 욕망이 1 ` 9 ` 10월생 당신을 지배하려 들면 반대되는 방법을 써서 억제하도록 하라. 허영심에는 이 세상 비참을 분노에는 온화의 아름다움을 대조시켜 보고 다른 것도 이와 같이 시도해 볼 것. 별거중인 ㅇ ` ㅈ ` ㅎ성씨는 전화 다이얼을 돌려보도록.



▶원숭이띠

1 ` 5 ` 9 ` 10월생 밖에서는 활달하여 다른 곳에 눈 돌리면서 잘 어울리는데 가정에서는 적극적인 행동을 매사 하지 않으니 같이 사는 사람과 언쟁이 따를 수. 구설수 조심하고 귀가에 신경 쓸 것. 증권 `가이드 ` 음식품 ` 목제계는 인내가 약이다.



▶ 닭띠

ㅁ ` ㅂ ` ㅈ성씨는 이야기하려고 사람 찾아다니는 것도 담화를 도피하는 것도 다 피해야 할 양 극단이다. 그러나 전자는 후자보다도 더 조심해야 할 때이니 사람을 사귀는데 신중을 기함이 좋을 듯. 2 ` 7 ` 11월생 옆 사람 말 따라 움직이다 큰 코 다칠 수.



▶ 개띠

남의 것 화려하다 생각 말고 내 것 내가 다듬어 요리할 때 더욱 더 멋진 맛을 낼 수 있음을 깨달아 실천할 때임. 2월생 중 ㅁ ` ㅈ ` ㅎ성씨는 현재만 생각 말고 미래를 위해 좀 더 많은 것을 연구하고 노력하라. 동갑 부부는 언쟁 조심할 것.



▶ 돼지띠

흘러가는 세월 잡을 수 없으니 시간을 황금보다 더 귀하게 여기고 자기발전을 위해 ㄱ ` ㅈ ` ㅊ성씨는 보다 더 힘써야 할 때임. 노력하면 하는 만큼 얻을 수. 원숭이 ` 말 ` 범띠의 뜻에만 맡기지 말고 본연의 주관 있는 자세로 새로운 길을 가는 것이 좋겠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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