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은 전담전문의 1인당 중환자실 병상수, 간호사 1인당 중환자실 병상수, 중환자실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 여부, 중환자실 감염관리 활동 여부, 중환자실 사망률 등의 모든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형국 병원장은 "3회 연속 1등급 획득으로 중환자들에게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임을 공인 인증 받았다"며 "만족하지 않고 중증 질환자들의 생존과 건강 회복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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