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중학교 하키팀이 '2024 제3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중-고하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국 중·고교 33개 하키팀 선수 480여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 이번 대회에서 아산중학교 하키부는 개인상 부문에서는 3학년 김서진 선수가 최우수 선수상을, 정용균 감독은 감독상을, 정용우 코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중·고하키대회에서 6연패를 달성하는 위업을 이루었다.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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