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윤화연 취임회장과 전희숙 이임회장이 얼굴하트를 선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
한편, 논산담소로타리클럽 임원단은 윤화연 회장, 정미란 총무, 권영미 재무, 이미경 클럽관리위원장, 이은희 봉사프로젝트위원장, 김일례 클럽멤버쉽위원장, 윤슬기 공공이미지위원장, 이명순 로타리재단위원장 등으로 구성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20일 논산담소로타리클럽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
회원간 원칙·상식·품격 지키고, 소통으로 공감대 조성
사진 왼쪽부터 윤화연 취임회장과 전희숙 이임회장이 얼굴하트를 선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3시간전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5시간전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5시간전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5시간전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5시간전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