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은 여름부터 연말, 그리고 내년 6월 한산모시축제까지 다양한 지역 축제를 알렸다.
특히 8월 춘장대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여름문화예술축제를 통한 대표 한여름 밤의 음악 축제 개최를 홍보했다.
여기에 장항 송림산림욕장이 전국적인 명소로 알려지면서 장항 맥문동 꽃축제까지 흥행을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항스카이워크,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생태원, 문헌서원, 한산모시관, 신성리 갈대밭, 장항전통시장과 서천군문화예술창작공간까지 여행 명소로 '핫한' 지역들을 골고루 소개했다.
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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