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학생 은메달 수상 모습. |
6학년 김태희 학생은 손가락 부상에도 불구하고 여초부 +52㎏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태희 학생은 "은메달은 다소 아쉽지만 더욱 열심히 훈련해 남은 대회에서는 다시 1위를 차지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무극초 6학년 김예건(남초 육상 멀리뛰기), 6학년 김태희·5학년 이보윤(여초 유도) 학생이 초등학교 학생선수 국가대표라고 할 수 있는 꿈나무 선수로 선발돼 개인과 학교의 명예를 드높였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