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 청소년과의 힐링토크로 공감과 소통 UP! |
이 시장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있는 마음가짐을 갖고 진학과 진로에 대한 꿈과 이상을 높게 가져나가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세계적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교·대기업 탐방과 국제 청소년 문화교류 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 K-컬처 허브도시로 발전시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미래 비전을 설계해 차근차근 진행해 나가고 있다"며 " K-컬처 허브도시 건설을 위해 그린벨트 해제가 관건이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를 구현하는데 노력하고 있다"며 "아침 마다 일찍 일어나 지역 곳곳을 살피고 봉사하는 일상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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