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논산지구협의회(회장 김동주, 이하 협의회)는 새벽부터 모여 수해 복구작업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도시락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성용 회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수해 피해자 분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회복되기를 바라며 자원봉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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