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1층에서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해외 명품 초대전'이 열려 프라다, 보테가베네타, 버버리 등을 최대 40%까지 할인하며, 2층에서는 엠씨/안지크 여름상품전이 마련돼 티셔츠, 원피스 등 다양한 여름 인기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3층에서는 여성커리어 '티나' 특가 상품전을 통해 티셔츠 4만 9000원~9만 9000원, 원피스를 9만 9000원~34만 9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아울러 6층에서는 스포츠/아웃도어 인기 브랜드 초대전을 열어 커버낫 최대 30%, 아이더 최대 60%까지 할인해 판매할 예정이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21일까지 갤러리아카드(멤버십·제휴) 브랜드 단일 30/60/100만 원 이상 구매 시 2/4/7만 원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G캐시를 증정한다"며 "게스 이월상품전, 듀퐁 슈즈 여름상품전, 홈리빙 Cool 베딩 특집전 등의 행사도 전개한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