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19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19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7월 19일(음력 6월 14일) 甲申 금요일



子쥐 띠

發揚妄想格(발양망상격)으로 고시 공부를 하던 사람이 이제 1차 시험만 합격했는데도 불구하고 고시에 합격하여 판검사로서 생활하는 꿈에 빠지는 격이라. 세월은 덧없는 것, 너무 급하게 생각하면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되니 다음을 준비하라.

24년생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라.

36년생 지금까지 한 일은 모두 물거품이 되리라.

48년생 자녀에게 평생의 동반자가 나타나는 때라.

60년생 여행 중에 병고, 교통사고를 주의하라.

72년생 그간의 연구가 결실을 보게 되리라.

84년생 신용을 중시하여야 함이라.

96년생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음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七珍萬寶格(칠진만보격)으로 세상의 온갖 진귀한 보물을 취득하여 득의 만만한 격이라. 매우 기분이 좋은 한 때가 될 것이요, 뜻밖의 재산상의 이득도 있을 것이며, 모든 일이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풀려 나가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25년생 상대방을 비방하지 말라, 오히려 손해 본다.

37년생 도적수가 있으니 문단속을 잘하라.

49년생 한 발 양보하라 서로 위하는 길이다.

61년생 상대는 나를 위해 존재한다.

73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를 조심할 것이라.

85년생 나의 의견이 관철될 것이라.

97년생 내 몫도 충분히 떨어지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九死一生格(구사일생격)으로 버스가 수 십 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 버렸으나 나 혼자만 멀쩡하게 살아 나온 격이라. 어려운 일에 처했다가 나만의 일은 해결되어 기사회생하게 되는 천운으로 쉽게 풀리리라.

26년생 나의 잘못이니 주위 사람을 의심 말라.

38년생 결국에는 그것이 그것이다.

50년생 친구로 인한 손해가 발생하리라.

62년생 교통사고를 주의하라, 특히 검정색 차 조심.

74년생 돈, 패스포트, 서류 도난 주의.

86년생 동남방으로 여행을 가라.

98년생 결과가 도로 아미타불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貧苦多難格(빈고다난격)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아직도 때가 덜되어 빈고 하고 어려운 일이 겹쳐 기진맥진하는 격이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더 어려운 일이 가중되게 되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므로 더욱 신중을 기하라.

27년생 기쁨과 슬픔이 교차된다.

39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를 조심할 것.

51년생 낙상 주의, 절대 조심 할 것이라.

63년생 어차피 겪어야 할 일이면 빨리 맞으라.

75년생 친구의 도움의 도움으로 한숨 돌리리라.

87년생 투기는 안되니 정도대로 하라.

99년생 정도가 아니면 제재를 받는 것은 당연하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28년생 요행을 바라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라.

40년생 염려 말라 해결될 것이니.

52년생 김씨, 유씨 조심, 손재 운이 있으리니.

64년생 혈압 오를 일이 생긴다.

76년생 오래 된 병을 시피 보지 말 것이라.

88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수.

00년생 근심 걱정이 모두 풀린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29년생 지금은 뒷일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41년생 일을 그르치니 너무 서두르지 말라.

53년생 내 것이 아니면 손대지 말 것이라.

65년생 희소식과 슬픈 소식이 함께 올 것이라.

77년생 가정 경제가 다소 회복된다.

89년생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일을 당하리라.

01년생 물고기가 물을 만났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萬口一談格(만구일담격)으로 서로 자신의 이익과 자신이 속해있는 단체의 이익만을 위하여 의견이 분분하던 사람들이 모처럼 공통적인 일에 의견일치를 본 격이라. 그동안 그에게 등을 돌렸던 사람들도 모두 다시 나의 의견을 쫓아 나를 따르리라.

30년생 내 능력이 인정을 받는 때라.

42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

54년생 출가한 자녀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66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78년생 돈은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라.

90년생 성질을 죽이고 참는 것이 좋으리라.

02년생 그간의 근심은 약간 해결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尾生之信格(미생지신격)으로 그동안에 줄곧 약속을 지키고 의리가 있어 믿음이 굳은 격이라. 그동안 쌓았던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게 될 것이요, 좋은 친구를 만나는 때이므로 나의 진심을 보여야 할 것이라.

31년생 욕심, 부린 만큼 손해다.

43년생 너무 답답해하지 말라, 때가 되면 해결되리니.

55년생 지금까지 한 일은 모두 물거품이 되리라.

67년생 때가 아니니 과감히 물러서라.

79년생 도적수, 문단속을 잘하라.

91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03년생 이성의 유혹 과감히 뿌리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怒目視之格(노목시지격)으로 부하가 잘못을 저지르매 상사가 성난 눈빛으로 쏘아보는 격이라. 손아랫사람의 실수를 관대하게 봐주는 것도 상사된 사람으로서의 덕이 되는 것인바, 중대한 잘못이 아니라면 한번 더 기회를 주는 것도 좋으리라.

32년생 친구와의 말다툼은 무익하다.

44년생 배우자 아닌 이성으로 고민한다.

56년생 그것이 바로 현명한 길이니 계획대로 하라.

68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생긴다.

80년생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버리라.

92년생 손님 접대를 융숭히 하면 뒷날 득이 있으리라.

04년생 멋있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卽心是佛格(즉심시불격)으로 사람은 번뇌로 인해 마음이 더러워지나 본심은 불성으로서 중생의 마음이 곧 부처의 마음인 격이라. 상대가 밉게 보이는 것도 내 마음에서 나오고 예쁘게 보이는 것도 내 마음에서 나오는 법이니 내 마음을 좋게 먹어야 함이라.

33년생 친구의 도움이 결정적이다.

45년생 성공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57년생 교통사고를 주의하라, 특히 검정 색 계통차 주의.

69년생 야외로 나가 마음을 정리하라.

81년생 돈 때문에 눈물 흘릴 일이 생기리라.

93년생 친구와 식사라도 함께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開東軍令格(개동군령격)으로 전쟁 중에 작전상 이른 새벽에 출동 명령을 내리는 격이라. 모든 것은 빈틈없이 준비되었으매 상대방에게 먼저 발각되지만 않는다면 승리는 틀림없음이니 부하 직원과 동료들을 격려하라. 반드시 승리는 내 것이라.

34년생 상심하면 마음의 병이 생기니 웃어 넘기라.

46년생 정확하게 보고 들어야 손해가 없다.

58년생 나의 노력이 빛을 보게 되리라.

70년생 동북방에서 해답을 찾는다.

82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 만면.

94년생 진심을 보이면 성사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純金取得格(순금취득격)으로 금광에서 수년간 금을 캐려고 땅을 팠으나 아무런 소득이 없다가 순도가 높은 금 광맥을 이제야 찾은 격이라. 어려움이 지나고 행운과 행복이 찾아드는 때로서 지금까지의 공에 대한 포상도 주어지리라.

35년생 가족, 친구간 불화가 해소된다.

47년생 나의 자리를 물려주게 되리라.

59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 만면.

71년생 왕따 당하는 것을 조심하라.

83년생 여행 계획의 무산으로 우울해진다.

95년생 형제로 인한 경사운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