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혜원고 서강석 교육장 특강 사진 |
서강석 교육장은 광혜원고 제26회(1984년 2월 졸업) 졸업생으로 후배들에게 성공한 사람의 1%의 차이가 무엇인지, 그것이 우리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달해 큰 감명을 줬다.
서강석 교육장은 "면 단위의 작은 학교에서 눈부신 성과를 만들어내는 모교가 자랑스럽다"며 "광혜원고 교육 공동체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후배들의 희망찬 미래를 계속 응원할 것"이라며 특강을 마무리했다.
박미화 교장은 "모교를 향한 동문 선배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은 우리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광혜원고 교직원 일동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진천=박종국 기자 1320j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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