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다문화] "어려운 이웃 위한 따뜻한 손길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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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다문화] "어려운 이웃 위한 따뜻한 손길 나눠요"

  • 승인 2024-07-17 18:37
  • 수정 2024-11-13 10:40
  • 신문게재 2024-07-19 9면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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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족센터(센터장 조삼혁)에서는 4월부터 11월까지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 이 지역사회 내 환경 문제 개선에 일조하기 위하여 친환경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사진)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 '친환경 챌린지'는 연중 5회 봉사단원들이 친환경 제품을 직접 제작해 지역 행사에서 친환경 제품 이용을 홍보하거나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족 구성원의 적극적인 사회참여 및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이에 6월에는 친환경 모기퇴치제를 직접만들어 해충 피해에 취약한 노인들이 생활하는 온양정애원에 기부했으며, 10월에는 전국적으로 관광객이 몰려드는 은행나무길에서 줍깅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 내 환경 문제 해결에 앞장설 예정이다.

한편, 아산시에는 3만6183명의 외국인 주민이 살고 있으며, 이는 총 인구 대비 10%로 도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만큼 선주민과 이주민 간 접촉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인식개선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아산시가족센터에서는 이들의 사회참여를 독려하고 선주민과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단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나눔봉사단 뿐만 아니라 아산시 모든 가족이 함께하는 '모두가족봉사단'과 △신창지역 선주민-이주민 통합봉사단 '두루두루 가족봉사단', △둔포지역 선주민-이주민 통합봉사단 '너울가지 봉사단', △관공서 민원 업무를 지원하는 '통번역봉사단'이 진행중이며, 아산지역, 신창분원, 둔포분원의 청소년 봉사단도 각각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산=박세희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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