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호 회장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대회는 '국리민복(國利民福)'과 '자유수호 평화통일'을 주제로 스피치 경연이 진행됐으며, 관내 초·중·고등학생 총 12명이 참가했다.
대상에는 김하늘(부여여고1), 지회장상에는 오수민(부여초6), 금상에는 조병찬(부여고등학교2)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전미호 지회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나라를 사랑하고 올바른 민주시민 의식이 함양될 수 있도록 더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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