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18일(음력 6월 13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18일(음력 6월 13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7-17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18일(음력 6월 13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마음의 변화가 생겨 일이 풀리지 않을 수도 있으니 슬기롭게 다스림이 좋겠다. 자기 자신은 자신만이 움직이니 여행이라도 하면서 마음을 달래어 자중하라. 그것이 실패를 피해가는 지름길임. 애정은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



▶ 소띠



들떠 있는 마음에 불필요한 계획으로 모든 일이 급격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으니 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할 때다. 1 ` 4 ` 9월생 금전관계로 구설조심. 노란색을 좋아하지 마라 하던 일 중단될 수 있다.



▶범띠

함정이 너무 많아 신중한 태도를 가져야 할 때. 공든 탑이 무너질까 두렵다. 알지도 못하는 연인 따라 여행하다 큰 코 다칠까 염려된다. 오랜만에 외출로 즐거움을 만끽하고 고궁이라도 걸으며 가족과 함께 보냄이 어떨지.



▶토끼띠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던가 생각지도 않던 기쁜 소식이 올 듯. 모든 사물에 시야를 넓혀서 활동함이 좋겠다. 북쪽사람이 도움에 손길을 주니 한층 더 활발하게 움직여라. 지난일로 가정불화를 만들지 말 것.



▶용띠

고집대로 일처리를 하지마라. 내일을 위해서 한발자국 뒤로 물러섬이 좋을 듯. 외출 중에 자동차는 가지고 나가지 않음이 좋겠다. 음주가 만취할 일이 있을 듯. 남쪽에서 기다리는 사람 나타날 수 있으니 적극적인 태도가 요구됨.



▶뱀띠

갈 길이 아직은 멀리 있으니 더 많은 분발을 해야 할 듯. 신념을 굽히지 말고 맡겨진 임무를 다할 때 뜻한바 성취할 수 있겠다. 미운사람 떡 하나 더 준다지 않던가. 마음에 미운정 버리고 살아라. 1 ` 2 ` 3월생 푸른색이 당신의 색임을 알아야 할 때.



▶ 말띠

허황된 욕심 보다는 노력을 기함이 성공의 열쇠며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마음이 복을 부른다. 그러나 당신이 여자라면 주의 할 것이 많을 듯. 유혹에 손길을 뿌리치고 절약이 최선임을 알아야 할 때다. 북쪽은 삼가.



▶양띠

지금은 힘들지만 미래와 결과는 매우 길하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어둠이 있으면 반드시 밝음이 있는 법. 7 ` 8 ` 9월생은 붉은색과 밤색 옷을 입고 힘을 내라. 멋지게 원하는바 추진될 것이다. 단, 3 ` 5 ` 7월생을 피할 것.



▶원숭이띠

새로운 포부와 희망을 가지고 힘껏 나아갈 때 뜻대로 일이 성사될 운. 그러나 경쟁자가 많다고 짜증내지 말고 어떻게 경쟁사회에서 이겨나가야 하는가를 먼저 생각해야 할 때다. 10 ` 11 ` 12월생 검정색 옷을 입고 자신감을 나타내라.



▶ 닭띠

처음시작은 좋으나 마무리가 되지 않기 때문에 복잡하게 얽혀있는 일들이 많구나. 현재는 모든 것을 자신 있게 나타내려 하지만 타인을 무시하는 마음가짐은 먼 훗날 번민으로 연결되지 쉬우니 깨끗한 처신이 요구된다. 오늘은 음주운전 조심.



▶ 개띠

경쟁자는 멀리 있는 길이 아니다. 총명한 지혜로서 업자와 교제함이 좋을 듯. 부흥 발전되는 지혜가 트이는 오늘은 행운의 날 도움 줄 자 서 ` 북간에 있구나. 흰색과 곤색이 오늘을 기분 좋게 하는 색. 건강을 체크할 것.



▶돼지띠

활발한 활동으로 여유를 갖지 못하는구나. 좀 더 시간을 갖고 관심을 가지며 자녀 부탁에 응하라 탈선될까 걱정된다. 가정에 건강은 사업에도 건강이다. 돼지 ` 개 ` 쥐띠 자녀에게 많은 관심이 요한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중부경찰서 선화파출소, 중구 재개발 구역 특별순찰
  2. 대전YWCA , 추석맞이 Y-큰장날 개최
  3.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 교통환경 개선방안 논의
  4. 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 ‘찾아가는 방방골골 은빛영화 상영회’
  5. 대전사랑메세나, YWCA쉼터에 사랑 전달
  1. 유등노인복지관, 중문교회와 후원 물품 전달식
  2. 민관협력 회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명절 키트 지원
  3. [수시특집] 나사렛대, 2025학년 수시모집 1213명 선발…간호학과 제외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없어
  4. [수시특집] 나사렛대, "전국에서 등교가 가능한 대학이에요"
  5. 상명대 천안캠, 대학축제 'Deer For U_Youth' 개최

헤드라인 뉴스


“부정청약자10건 중 7건은 위장전입”… 청약시 전수조사 필요

“부정청약자10건 중 7건은 위장전입”… 청약시 전수조사 필요

공동주택 부정 청약자 10명 중 7명은 위장전입 수법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점수를 높이기 위해 부양가족을 늘리는 것으로, 공정한 청약경쟁을 훼손한다는 점에서 청약 시 전수조사를 통해 피해를 차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이 9월 6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불법전매 및 공급질서 교란행위 적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2020년∼2023년) 국토부와 한국부동산원이 합동점검을 통해 적발한 부정청약 건수는 모두 1116건에 달했다. 이 중 위장전입이 778..

대전 천동3구역 원주민들, 입주 앞두고 반발…왜?
대전 천동3구역 원주민들, 입주 앞두고 반발…왜?

대전 천동 리더스시티 5블록에 입주를 앞둔 천동3구역 원주민들이 시행을 맡은 기업들과 분양가를 놓고 극한의 대립을 벌이고 있다. 인근 4블록에 비해 5블록 분양가가 2500여만 원 높게 책정되면서 이에 부담을 느낀 원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장 6일 원주민과 사업 관계자 간 간담회가 예정됐지만, 양측의 이견이 쉽게 좁혀지지 않으면서 갈등 해결은 묘연해 보인다. 5일 대전 동구 등에 따르면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지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와 계룡건설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공은 계룡건설 컨..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9. 대전 서구 도안 미용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9. 대전 서구 도안 미용실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세시풍속 체험교실 가족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세시풍속 체험교실

  • ‘가을은 수확의 계절’ ‘가을은 수확의 계절’

  • 추석맞이 음식 나눔 행사…‘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추석맞이 음식 나눔 행사…‘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추석 앞두고 도매시장에 쌓인 선물세트 추석 앞두고 도매시장에 쌓인 선물세트